졸피뎀 처방하는 정신과 의사는 이제 없어야한다

ㅇㅇ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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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민한 성격이였는데
일을 하다 보니까 스트레스때문에
잠을 못자서 처음 불면증으로
방문했던 정신과에서 처음 온 환자한테 졸피뎀성
약물을 처방 해줬다 (어떤 병원인지는 말 안하겠다)
처음엔 그 약을 먹으면 눈을감으면 별천지가 보이고
그러다가 잠이 들었다
하지만 그 약을 1년 이상 투약한 후 점점 약의
용량이 늘어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
스스로의 판단이 불가능 해 질 정도의 상태가 되었다
그로 인해 식욕과 일상생활 자체를 내 스스로 통제하지 못해
165에 48키로 였던 내 몸이 98키로 까지
불어 나 버렸다
고3때도 입시학원 한번 안 다니고 혼자 공부해서
수능 성적 잘 나왓던 내 머리도 바보가 되버렷다
스스로 옷도 못입고 화장도 못할만큼
그냥 사람이 그 약으로 인해 그렇게 망가져버렸다
지금은 천운으로 양심있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재활도 하고 내 의지도 찾고
약도 많이 줄여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있지만
아직도 그런 약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처방하는
정신과 의사들이 많다. 정말 많다.
의사로서 그 약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줄 알면서도.
그 약물을 한번 복용하면 그냥 마약중독자가
약 찾으러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것과 똑같이 된다
그렇게 쟤 이쁘다 쟤 멋있다 자기주장 강하다
그런소리 들었던 내가
그 약으로 인해 망가지던 시점부터는
사람들이 나보고 무슨 말을 하더라도
그리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내 주장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해야 할 생각조차도 안드는 시간을 3년이나 보냈다
환자을 치료 대상으로 보지 않고 약물의
중독성을 이용해 자기 밥그릇 챙기는 정신과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했는 사람인지도 의심스럽다.
( 그런데 그 병원은 지금도 월요일만 되면
환자들로 버글거린다 약이 없으면 안되니까)
절대 불면증으로 인해 졸피뎀성 약물(스틸녹스) 포함
을 처방 해주는 의사에게서는 아무것도 기대하지말기를
그리고 불면증 초기 단계 사람들은 수면제는 절대
입에 대지 말기를..그 단계에서는 약국에서 파는
수면 유도제만 먹어도 잠이 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