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2억 5천에, 저 2억에 4천 혼수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회사이나 근무지만 다를 뿐 연봉 비슷합니다.
양가 모두 부족한 형편 아닙니다.
예물 이야기 오고 가며,
남자는 예물 필요 없으니 자신이 원하는 차로
예물을 대신하고 싶다 하여,
저희 아버지가 9천만원대로 계약해 주고 오셨고
잔금 모두 아버지께서 치를 예정이십니다.
그래서 저도 동일한 금액대로 6천만원대 자동차와
3천만원 예산 정도의 예물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굳이 결혼하면서 새 차를 두 대를 살 필요가 있냐
같이 타고 다니면 되지 하면서 6천만원을 집값에 보태자고 합니다.
저는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
저의 파혼 생각이 무리는 아니겠지요?
이미 파혼 생각 굳혔으나
한번 더 조언 듣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