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른하나인데 퇴사하고 다시 취업할수있을까요?

9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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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사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퇴사할려구요.
제가 실수한것도 아닌데 자꾸 저한테 뭐라하고 옆에사람 일 배워놓고 저보고 다 하래요.
입사는 옆에 사람이랑 같이해서 둘다 서로다른일이고 둘다 적응하기바쁜데 옆에사람일까지 하라니 진짜 노이해 ㅠ
다음날 하면안되는 일도 아니고 다음날 그 직원이 해도되는데 자꾸 저보고 하래요. 근데 이 직원도 그냥 가만있어요. 자기도 대화하기도 싫은 사람이라서 그냥 말을 하기싫대요.
본인이 틀린거에대해서 제가 혼나도 가만있어요.그리고 나중에 저한테 따로 죄송해요.. 그러면서 제가 들었는데까먹었다 그러는데 그건혼날때 말해야하는거아닌가요?
전 왜 혼나는지도 모르고 혼났어요. 완전 다른 업종에 일을 시작한거라서 아직업무파악이 덜 되서 제가 잘못한줄알고 가만있었는데 아니었던거죠.하.
그래서 전에 인수인계해주신분한테 물어보니까 이분도 본인이 왜 대신해줘야하는지 모르겠고 인수인계해주신분 일도(지금 저의일) 옆에사람이 해준적없대요. 내일은 옆에서 안해주는데 왜 저보고는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퇴사전에 상사한테 말하고 퇴사하셨다는데 변화가없네요.
서른하나라서 퇴사하고 싶은데 집안사정도있고해서 바로 연결해서 일을해야할거같은데 ㅠ 여긴 진짜 저 인간때문에 다니기도 싫고 아침에 출근하는게 지옥같아요.
정확하게 말안하는 옆에직원도 싫고 이 나이에 절 뽑아줄 다른직장이 있을까여 ㅠ 지원은 하는데 직장이 잘 없어서 너무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