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게없는 상사와 노답인 상사

12019.11.29
조회256
저희 회사는 참 상사들이 가관이예요.
아침에보면 진짜 너무 스트레스고 새로온직원인 저보다 일을더 몰라요. 맨날 결재받으러가면 그게 뭐지? 이건 어떻게하는거지? 하는데 질문은 제가 하는데 답변이 오는게 아니라 다시질문와요. 그래서결국 퇴사하신분한테 연락하죠..(너무죄송해서 커피도보내고함) 6년넘게일했다면서 하나도 몰라요. 이해력도 딸려서 설명해줘도 모르겠네카셔서 옆에직원이 왜모르겠다하시는지모르겠다며 같이 설명해준적도있고 외부에선 이사람한테연락하면 홧병난다고 직원한테 설명한적도있어요.
그리고 다른사람하나는
진짜 개꼰대. 위에 설명한 상사한테도 맨날 큰소리치고 대들고 퇴사한다는말과 다른데 가면 지금 이 월급보다 더 받는다니 그러는 말을 수시로 해요. 저희는 저말들으면 진짜 퇴사욕구!
말도 진짜 개쓰레기처럼해요
왜안배웠어요. 나대도 내가 먼저 나댄다. 제가 일일이 이걸 다 봐야겠어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요.(그래서 맞은게 하나도 없음)
조직에 어울리지도 못할거면 나가라면서(저희 여자직원들 전부 끄덕임 ㅋ 나중에 여직원 단톡에 말하는데 전 나가겠습니다. 할걸 카면서) 등등
아진짜 못배워쳐먹은건지
왠만하면 전 사람들이랑 싸우기싫고 억울해도 걍 넘어가고 웃고 치우겠는데 이 인간 때문에 퇴사할려구요.
퇴사사유도 매일매일 적고있어요.
퇴사가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