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백꽃' 필구 김강훈, KBS 연기대상 오프닝 무대 선다.. '아역상' 후보

ㅇㅇ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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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강훈이 올해 KBS 연기대상 시상식의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29일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김강훈은 오는 12월 31일 열리는 2019 KBS 연기대상 오프닝에서 다른 배우들과 함께 노래 등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김강훈은 아역상 후보에도 올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훈은 지난 21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여덟 살 필구 역을 맡았다. 미혼모로 살아가는 엄마 동백(공효진)을 지켜야한다는 다짐 속에 살아 온 애어른 같은 인물이다, 뒤늦게 찾아온 친아빠 종렬(김지석)과 엄마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용식(강하늘) 사이에서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연기로 잘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시청자들의 '인생 드라마'라는 찬사 속에서 23.8%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