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어떤 어려보이는 여자 대학생 두명이 고3들만 인터뷰하고 청소년 내용으로 강연을 한다고 설문 조사를 해달래서 잠깐 해줬거든?
길에서 몇가지 물어보면서 네이버 폼에 조금 적다가 지금 제대로 된 질문지가 없다고 괜찮으면 다음주 중에 잠깐 만날 수 있녜서 그냥 괜찮다고 했는디..ㅋㅋ
혹시 번호 여쭤봐도 될까요? 하길래 그냥 카톡디만 줬는데 딱히 별 말 안했고 그냥 이름만 물어 봤음
그쪽에서 자기들 이름이랑 대학이랑 과까지 다 말해주고 시간은 그냥 나 편할때 하라고 하던데 이것도 이상한 수법인거냐.. 그쪽에서 약속 장소 제시한것도 완전 번화가 대학가 카페임
혹시 모르니까 커터칼은 가지고 가고 만나서 몰래 녹음도 하려고는 하는디..^^
묻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