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

으이잉2019.11.30
조회2,867
사회 초년생은 아니구요 7년차인데
직장을 옮기고 나서 회사분위기가 농담을 많이 하시는 어른분들이세요ㅜㅜ
일하면서 뭐라뭐라 하시면서 장난으로 툭툭 말하시는데..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고
농담이면 뭐라 말해야할지
말을 못해서 그냥 하핫!웃고 말아요ㅜㅜ..

근데 계속그러니까 왜 대답안하고 웃기만하냐고
뭐라 대답을 해주라고 막 그래요..재미없다구....

반면 어떤 오빠는 그 농담을 받아채는데
빵빵 터지시고 아주 머리위에서 논다놀아!
이러면서 뭔가 다른분위기 같아요

멍청이 된거같고..그런 농 좀 안했으면하는데....
그런 말장난 심하신 분들이라
뭐라 딱딱!말하고싶은데
말빨이 부족해서그런가 너무 힘드네요ㅜ.ㅜ
진짜 친한 친구아니면 술자리도 피하긴해요
제가 얘기하면 재미없거든요.....

책이라도 소리내서 읽을까요?
진짜 고통입니다
왜 말안하고 웃기만하냐고 재미없다고..하실때마다
너무 상처입니당......
그냥 입닫고 살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