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인 임산부입니다.
남편과 실랑이 도중 서로 의견차가 있어서 글을 씁니다.
[아내입장]
저는 이제 애기가 태어나니깐(출산후엔 나갈수가 없음), 퇴근후 저녁에 동네에서 친구들과 2~3시간 놀다오겠다.
원래 임신은 누워있어도 앉아있어도 서있어도 힘들다.
vs
[남편입장]
만삭인데 어딜 움직이느냐. 집에 있어라.
나갔다오면 힘들다고 하지 않느냐.
전 출산예정일 3주전까지 회사에 출근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출근이나 친구들 만나는게 몸이 무거워서 힘들긴 하지만 최대한 돈벌고 나갈 수 있을 때까지 나가자 주의입니다.
하지만 남편은 출근은 별터치 안하는데(같이 자차로 출퇴근 같이 함), 친구들 만나는건 자꾸 터치하네요ㅡㅡ
참고로 친구들은 주1회 만납니다.
누가 의견이 더 맞는걸까요?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