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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스승의 은혜’(감독 임대웅/제작 오죤필름, 화인윅스)의 섬뜩한 포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섬뜩한 공포를 전하는 ‘스승의 은혜’ 포스터와 혈서로 쓰여진 ‘선생님, 왜 그러셨어요’라는 광고물로 시민들을 공포감에 빠뜨리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급기야 지하철 스크린 도어의 광고까지 빗발치는 시민들의 항의로 철수키로 해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홍보사 한 관계자는 25일 “지난 10일 서울 지하철 교대역 사당역 신도림역 합정역 4곳에 혈서 느낌의 벽보 포스터와 휠체어에 피흘리고 있는 선생과 뒤에서 축배를 들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이 담긴 영화포스터를 제작해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공포스러운 비주얼과 섬뜩한 카피로 시민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쳐 결국 지난 21일 광고 진행 측에서 이 광고를 폐첨할 것을 공식적으로 알려왔다”고 전하며 스크린도어 광고물은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는 광고는 집행이 힘들다는 것이 광고 진행 측의 의견이다고 전했다.
영화 ‘스승의 은혜’는 16년만에 선생님과의 재회를 축하하며 동창회를 여는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16년전 응어리진 스승에 대한 원한을 되살리면서 화기애애한 동창회가 살육의 현장으로 변하는 과정을 그리 작품으로 8월 3일 개봉된다.
‘스승의 은혜’ 혈서 포스터, 빗발치는 시민 항의로 철수
섬뜩한 공포를 전하는 ‘스승의 은혜’ 포스터와 혈서로 쓰여진 ‘선생님, 왜 그러셨어요’라는 광고물로 시민들을 공포감에 빠뜨리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급기야 지하철 스크린 도어의 광고까지 빗발치는 시민들의 항의로 철수키로 해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홍보사 한 관계자는 25일 “지난 10일 서울 지하철 교대역 사당역 신도림역 합정역 4곳에 혈서 느낌의 벽보 포스터와 휠체어에 피흘리고 있는 선생과 뒤에서 축배를 들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이 담긴 영화포스터를 제작해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공포스러운 비주얼과 섬뜩한 카피로 시민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쳐 결국 지난 21일 광고 진행 측에서 이 광고를 폐첨할 것을 공식적으로 알려왔다”고 전하며 스크린도어 광고물은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는 광고는 집행이 힘들다는 것이 광고 진행 측의 의견이다고 전했다.
영화 ‘스승의 은혜’는 16년만에 선생님과의 재회를 축하하며 동창회를 여는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16년전 응어리진 스승에 대한 원한을 되살리면서 화기애애한 동창회가 살육의 현장으로 변하는 과정을 그리 작품으로 8월 3일 개봉된다.
이희진 ehhhi@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