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년 기준 28세 남자 간호사입니다. 지난 7월 6일 사건으로 인해 파혼을 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때 만나 몇번의 이별을 하고 그 친구가 졸업반때부터 동거를 시작하여 졸업하고 상견례를 한 후 경기도 일산에 올라와 전세집에서 동거를 하고있었습니다. 내년 혼인신고 후 돈을 조금 더 모은 뒤 결혼식 예정이였습니다. 물론 혼수 및 전세자금, 대출은 제쪽에서 전부 부담을 했습니다. 처음 올라왔을때 저는 바로 취업을 하였지만 전 여자친구는 졸업자라 취업을 못하여 제가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몇개월정도 2개월 정도 전업주부를 하다가 겨우 00초등학교 특수 유치원 선생님으로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나고 제가 직업상 밤근무를 하게 되는데 그날 9시 30분 경 잠을 잔다고 연락을 하고, 연락을 안했었습니다. 물론 저는 토요일이였기에 피곤해서 자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새벽 5시쯤 카톡이 오더라고요. 일을 열심히 하라고요. 그래서 저는 조금 늦게 답장을 하고 퇴근 후 집에 왔는데 담배냄새와 술냄새가 나더라고요. 물론 전 여자친구는 술은 마시지만 담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깨워서 밤에 뭘 했냐고 물어봤죠. 그런데 대답은 하지 않고 계속 밤에 술을 먹고 해장을 하고 싶다고 햄버거를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추궁한 결과 그 전날 다른 남자와 술을 먹고 첫차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저는 일단은 해장을 하고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기위해 햄버거를 먹으며너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날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과 만나서 술을 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몇명에서 먹었는지는 모르지만 통화 녹음 내역을 들어보면 남자쪽에서 먼저 술을 먹고있었고 따로 나온다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 말로는 다른 사람과 여자도 있었다고는 하지만 저에게 말도 없이 몰래 나가서 술을 먹는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2시간 정도 이야기를 한 후 저는 그날도 밤금무를 출근해야 됬기 때문에 다시 잠을 청하려 했지만 너무 화가 나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저녁시간까지 밖에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통화내역을 다시 들어봤는데 먼저 술을 먹자고 이야기를 했고, 그 날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집을 나간 뒤 연락을 일절 받지 않고, 1주뒤에는 휴대폰 번호를 바꾸더군요. 그리고 전 여자친구 직장에서 연락이 오더라고요. "000선생님 남편분 되시냐고"라고요. 그래서 저는 더이상 아니라고 말씀드렸고, 전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오더라고요. 돈을 빌려달라고. 그 때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뒤로 자기가 필요할때 마다 연락을 하더라고요. 물론 남자친구 및 썸이 있는 상태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 생일날 연락이 오더라고요. 생일이니 밥을 저녁을 한끼 먹자고. 그래서 저는 일을 하기 때문에 못먹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 여자친구를 만나서 점심을 먹으려 했지만, 점심 전에 잠깐 이야기를 하는데 더이상 만날 이유가 없더라고요. 저는 감정이 조금 남아있었지만, 저 혼자만의 생각이였고 전여자친구입장에서는 호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5만원을 쥐어주고 알아서 점심을 먹으라 하고 그냥 집에왔습니다. 지금 생각하지 지난 4년동안 제가 뭘 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서로 양가 부모님께는 말씀안드리기로 했는데 이제는 말씀을 드려야 될듯 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일 그녀가 이 글을 읽는다면 아주 맘에 드는 남자 골라 시집가라고 전해주고싶네요. 21
안녕하세요. 파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19년 기준 28세 남자 간호사입니다.
지난 7월 6일 사건으로 인해 파혼을 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때 만나 몇번의 이별을 하고 그 친구가 졸업반때부터 동거를 시작하여 졸업하고
상견례를 한 후 경기도 일산에 올라와 전세집에서 동거를 하고있었습니다. 내년 혼인신고 후
돈을 조금 더 모은 뒤 결혼식 예정이였습니다.
물론 혼수 및 전세자금, 대출은 제쪽에서 전부 부담을 했습니다.
처음 올라왔을때 저는 바로 취업을 하였지만 전 여자친구는 졸업자라 취업을 못하여
제가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몇개월정도 2개월 정도 전업주부를 하다가
겨우 00초등학교 특수 유치원 선생님으로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나고 제가 직업상 밤근무를 하게 되는데 그날 9시 30분 경
잠을 잔다고 연락을 하고, 연락을 안했었습니다. 물론 저는 토요일이였기에 피곤해서 자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새벽 5시쯤 카톡이 오더라고요. 일을 열심히 하라고요. 그래서 저는
조금 늦게 답장을 하고 퇴근 후 집에 왔는데 담배냄새와 술냄새가 나더라고요.
물론 전 여자친구는 술은 마시지만 담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깨워서 밤에 뭘 했냐고 물어봤죠. 그런데 대답은 하지 않고 계속 밤에 술을 먹고 해장을 하고
싶다고 햄버거를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추궁한 결과 그 전날 다른 남자와
술을 먹고 첫차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저는 일단은 해장을 하고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기위해 햄버거를 먹으며너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날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과 만나서 술을 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몇명에서 먹었는지는
모르지만 통화 녹음 내역을 들어보면 남자쪽에서 먼저 술을 먹고있었고 따로 나온다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 말로는 다른 사람과 여자도 있었다고는 하지만 저에게 말도
없이 몰래 나가서 술을 먹는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2시간 정도 이야기를 한 후
저는 그날도 밤금무를 출근해야 됬기 때문에 다시 잠을 청하려 했지만 너무 화가 나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저녁시간까지 밖에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통화내역을 다시
들어봤는데 먼저 술을 먹자고 이야기를 했고, 그 날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집을 나간 뒤 연락을 일절 받지 않고, 1주뒤에는 휴대폰 번호를 바꾸더군요.
그리고 전 여자친구 직장에서 연락이 오더라고요. "000선생님 남편분 되시냐고"라고요.
그래서 저는 더이상 아니라고 말씀드렸고, 전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오더라고요.
돈을 빌려달라고. 그 때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뒤로 자기가 필요할때 마다 연락을 하더라고요.
물론 남자친구 및 썸이 있는 상태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 생일날 연락이 오더라고요.
생일이니 밥을 저녁을 한끼 먹자고. 그래서 저는 일을 하기 때문에 못먹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 여자친구를 만나서 점심을 먹으려 했지만, 점심 전에 잠깐 이야기를 하는데
더이상 만날 이유가 없더라고요. 저는 감정이 조금 남아있었지만, 저 혼자만의 생각이였고
전여자친구입장에서는 호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5만원을 쥐어주고
알아서 점심을 먹으라 하고 그냥 집에왔습니다.
지금 생각하지 지난 4년동안 제가 뭘 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서로 양가 부모님께는 말씀안드리기로 했는데 이제는 말씀을 드려야 될듯 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일 그녀가 이 글을 읽는다면 아주 맘에 드는 남자 골라 시집가라고 전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