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평범하고 평범한 학생이고
몇년 ㅇㅇ이를 좋아하다가 사겼어
근데 막상 사귀니까 나는 이 친구가 뭘 좋아하는지 어디사는지 어느학교인지 무슨성격인지 ..등등 너무 잘 아는데
걔는 나에대해서 모르잖아
그니까 ㅇㅇ이가 나한테 흥미가 생기고 나에대해서 모든게 새로웠던 시기에 나는 이미 ㅇㅇ이에 대해서 알아갈게 없었던거야
새로운 정보는 초밥을 먹어본적이 없단거? 정도 알았다 ㅎㅎ,,
아 그리고 걔네 가족에 대해서도 알게됬는데
ㅇㅇ이네 가족이 좀 방치하는 스타일인거
(용돈도 주고싶을때만 주셔서 설날추석용돈 바짝 모아놔)
이러한 가정환경때문에 내가 처음으로
ㅇㅇ이를 좋아해주니까
처음 받아본 사랑에 ㅇㅇ이도 엄청 좋고 신나고 그랬나봐
나 진짜 아껴주고 매일 나 보라고 일기겸 편지 써주고 했당
이렇게 한번도 안싸우고 지내다가
(나 약간 긴장돼 넘 자세하게 쓰면 알아볼까바ㅠㅠ)
슬슬 다른 커플들 처럼 남자문제로 싸우고 그랬던거 같아
내가 만나지 말라는데 굳이 날 두고 만나야되냐~
너랑만 놀아야 되냐 내가~ 이러다가
내가 지치고 싸움을 빨리 끝내고 싶어서
대충 안할게 넘기고 몰래 놀다가 걸리고 이거 반복되고 그랬던거 같아
내가 저때가 롤에 진짜 빠져있었는데 내 남자친구는 롤을 안하고 ...... 내친구들은 잘하고 ... 그랬어서 ... 맞아 변명맞고 엄청 후회되는데 계속 속이고 걸리고 걔가 화내다 울고 그랬던거 같아
나중에는 그냥 내 폰에 있는 남자 연락처 다 지우면 안되냐고 울면서 묻고 내가 그냥 다 지워버리라 하고
번호 지운지 모르는 남자애들이 나한테 전화하면
나도 모르게 엥 누구지 하고 받다가 수다 실컷떨고 통화기로 남아서 남친이 눈치채고
그러다가 헤어졌어
지쳤다고 예뻐서 남자가 많은 네가 밉다고
(전혀 안예뻐 걔 말이 예쁜거야)
그러고 걔는 보다시피 여사친이랑 영화보러간거 페북에 올리고 다른 여사친이랑 멀리 여행간거 올리고
잘생겨서 그런지 예쁜 여자애들도 잘 꼬이더라 부럽당
그때 질투나서 페북 비활타고 그랬는데
어느날 걔가 먼저 다시 너무 그립고 너는 어떻게 된 사람이 나 한번 안찾냐고 질투도 안나냐고 막 우리집 앞에서 울면서 대성통곡을 해서 나도 울면서 우여곡절 재회했어
근데 한번 재회하고 나니까
아니 2년째 되니까 걔도 나도 전처럼은 안돌아가지는게 눈에 보이는거야
너무 답답하고 나도 걔한테 미안한게 너무 많아서 사랑하고 싶은데 안되더라고 잘
남친도 나도 전 처럼 사랑해지진 않고
둘다 첫사랑이라 원래 이런건가 이게 맞는건가 싶고
익숙해지면 이런건가 싶었어
진짜 매일같이 만나도 전혀 설레지가 않는거야
항상 남친이 집 데려다 줬는데
데려다주는게 당연해지는 내가 보였고
그렇게 지내던 날 걔 생일이 겨울이였거든?
진짜 눈 오고 춥고 그런날이 걔 생일이였는데
항상 우리가 시내에서 데이트 할때면
밥먹고 만원짜리 케이크 사간다음에
룸카페에서 그거 먹으면서 웃긴영화나 게임하면서 나온단 말이야
그날도 걔 선물로 옷쇼핑하고 똑같이 케이크 사서 걸으면서 내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셀카찍다가 걔가 같이 찍자해서 같이 카메라 바라보는데 내가 기습뽀뽀샷 찍을려고 볼에 뽀뽀했단 말이야
그 이후로 사진 많이 찍고 찍어주면서 갔어
그 뒤에 버스에서 걔는 자고 나는 뽀샵해야되서 갤러리 구경하는데
스노우?이런 카메라는 버튼 오래눌리면 동영상 찍히잖아
내가 기습뽀뽀한게 우연하게 동영상으로 찍혔더라고
그래서 봤는데 내가 뽀뽀해도 표정변화 없던 남친
그리고 어색해 보이는 내가 동영상에 찍힌거야
진짜 그거 보자마자 그때 추위 소리 공기까지 다 기억나면서 너무 우울해서 진짜 울었다
그리고 버스 내려서 어느날처럼 나 집 데려다줬는데
옛날에는 페메 말투만 변해도 다 알던애가
내가 울었는지 안울었는지도 모르고
집앞에서 잘자 이말만 하고 그냥 바로 폰 보고 가는거야
나 진짜 잘생긴 남친이랑 헤어진 이유
그래서 편하게 음 뭐라 부르지 ㅇㅇ이라고 부를게
난 진짜 평범하고 평범한 학생이고
몇년 ㅇㅇ이를 좋아하다가 사겼어
근데 막상 사귀니까 나는 이 친구가 뭘 좋아하는지 어디사는지 어느학교인지 무슨성격인지 ..등등 너무 잘 아는데
걔는 나에대해서 모르잖아
그니까 ㅇㅇ이가 나한테 흥미가 생기고 나에대해서 모든게 새로웠던 시기에 나는 이미 ㅇㅇ이에 대해서 알아갈게 없었던거야
새로운 정보는 초밥을 먹어본적이 없단거? 정도 알았다 ㅎㅎ,,
아 그리고 걔네 가족에 대해서도 알게됬는데
ㅇㅇ이네 가족이 좀 방치하는 스타일인거
(용돈도 주고싶을때만 주셔서 설날추석용돈 바짝 모아놔)
이러한 가정환경때문에 내가 처음으로
ㅇㅇ이를 좋아해주니까
처음 받아본 사랑에 ㅇㅇ이도 엄청 좋고 신나고 그랬나봐
나 진짜 아껴주고 매일 나 보라고 일기겸 편지 써주고 했당
이렇게 한번도 안싸우고 지내다가
(나 약간 긴장돼 넘 자세하게 쓰면 알아볼까바ㅠㅠ)
슬슬 다른 커플들 처럼 남자문제로 싸우고 그랬던거 같아
내가 만나지 말라는데 굳이 날 두고 만나야되냐~
너랑만 놀아야 되냐 내가~ 이러다가
내가 지치고 싸움을 빨리 끝내고 싶어서
대충 안할게 넘기고 몰래 놀다가 걸리고 이거 반복되고 그랬던거 같아
내가 저때가 롤에 진짜 빠져있었는데 내 남자친구는 롤을 안하고 ...... 내친구들은 잘하고 ... 그랬어서 ... 맞아 변명맞고 엄청 후회되는데 계속 속이고 걸리고 걔가 화내다 울고 그랬던거 같아
나중에는 그냥 내 폰에 있는 남자 연락처 다 지우면 안되냐고 울면서 묻고 내가 그냥 다 지워버리라 하고
번호 지운지 모르는 남자애들이 나한테 전화하면
나도 모르게 엥 누구지 하고 받다가 수다 실컷떨고 통화기로 남아서 남친이 눈치채고
그러다가 헤어졌어
지쳤다고 예뻐서 남자가 많은 네가 밉다고
(전혀 안예뻐 걔 말이 예쁜거야)
그러고 걔는 보다시피 여사친이랑 영화보러간거 페북에 올리고 다른 여사친이랑 멀리 여행간거 올리고
잘생겨서 그런지 예쁜 여자애들도 잘 꼬이더라 부럽당
그때 질투나서 페북 비활타고 그랬는데
어느날 걔가 먼저 다시 너무 그립고 너는 어떻게 된 사람이 나 한번 안찾냐고 질투도 안나냐고 막 우리집 앞에서 울면서 대성통곡을 해서 나도 울면서 우여곡절 재회했어
근데 한번 재회하고 나니까
아니 2년째 되니까 걔도 나도 전처럼은 안돌아가지는게 눈에 보이는거야
너무 답답하고 나도 걔한테 미안한게 너무 많아서 사랑하고 싶은데 안되더라고 잘
남친도 나도 전 처럼 사랑해지진 않고
둘다 첫사랑이라 원래 이런건가 이게 맞는건가 싶고
익숙해지면 이런건가 싶었어
진짜 매일같이 만나도 전혀 설레지가 않는거야
항상 남친이 집 데려다 줬는데
데려다주는게 당연해지는 내가 보였고
그렇게 지내던 날 걔 생일이 겨울이였거든?
진짜 눈 오고 춥고 그런날이 걔 생일이였는데
항상 우리가 시내에서 데이트 할때면
밥먹고 만원짜리 케이크 사간다음에
룸카페에서 그거 먹으면서 웃긴영화나 게임하면서 나온단 말이야
그날도 걔 선물로 옷쇼핑하고 똑같이 케이크 사서 걸으면서 내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셀카찍다가 걔가 같이 찍자해서 같이 카메라 바라보는데 내가 기습뽀뽀샷 찍을려고 볼에 뽀뽀했단 말이야
그 이후로 사진 많이 찍고 찍어주면서 갔어
그 뒤에 버스에서 걔는 자고 나는 뽀샵해야되서 갤러리 구경하는데
스노우?이런 카메라는 버튼 오래눌리면 동영상 찍히잖아
내가 기습뽀뽀한게 우연하게 동영상으로 찍혔더라고
그래서 봤는데 내가 뽀뽀해도 표정변화 없던 남친
그리고 어색해 보이는 내가 동영상에 찍힌거야
진짜 그거 보자마자 그때 추위 소리 공기까지 다 기억나면서 너무 우울해서 진짜 울었다
그리고 버스 내려서 어느날처럼 나 집 데려다줬는데
옛날에는 페메 말투만 변해도 다 알던애가
내가 울었는지 안울었는지도 모르고
집앞에서 잘자 이말만 하고 그냥 바로 폰 보고 가는거야
그때 2년 연애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