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주를 지내고 나서 굉장히 먹고 싶어지는 음식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그 주에 먹지 못했던 영양소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마치 짠 음식을 먹고 난 다음에 물키는 느낌..?ㅋㅋ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단백질이 가득한고기고기 느낌의 동파육을 해봤습니다 ㅋㅋ 따뜻한 돼지고기는겨울과 정말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인스타에는 영상 전체가 업로드 되어있어요 :)yvonne_hwang930 소통해요유튜브에도 동일한 영상이 올라가 있어요 ㅋㅋhttps://www.youtube.com/channel/UC8VXiSbRatJTT7LPyl5HQ8w 대학생 때 의도치 않게 갑자기 중국 여행을 가게 된 적이 있었는데내가 계획하거나 준비한 여행이 아니다보니막연히 '가이드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뭐~'라고 생각하고 언어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었는데 왠걸... 몇번 밖에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얄팍한 경험에서 나오는가벼운 조언일 수도 있지만중국어를 잘 하지 못한다면 중국 여행은 어려운 것 같다 ㅠ 더더욱이 나는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을 잘 먹지 못해서언제나처럼 고전을 하고 있었는데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한입 베어문 수상한 고기가뜻밖에 너무나 깊은 맛이 나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이번 요리의 주인공인 동파육이다 ㅋㅋ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만났던 것 마냥거의 대부분의 음식을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 먹었던입에 맞는 음식이라 더 맛있게 느껴졌으리라 그렇지만 ㅋㅋ 나에게 '맛있는 돼지고기 음식'으로 기억되기 충분한 사건이었다 [재료]1. 돼지고기 한근2. 청경채 6개3. 설탕 소금4. 굴 소스5. 간장6. 올리고당7. 미림8. 대파 1단9. 양파 1개10. 청양고추 2개11. 생강 한쪽12. 계피 (없어도 괜찮아요) 1. 청경채는 반으로 잘라 끓는 물에 1분 데쳐주세요그리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2. 돼지고기는 끓는 물에 5분 삶아주세요 3. 삶아진 돼지고기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동파육의 크기만큼 두껍게 잘라주고팬에 식용유와 설탕 1큰술을 넣어준 후설탕이 갈색을 띄면 돼지고기를 넣어표면을 전부 캬라멜라이징 해줍니다이때 기름이 정말정말 많이 튀니 조심하세요 :( 4. 본격적으로 고기를 졸이기 전에청양고추와 생강을 잘게 손질해줍니다 5. 캬라멜라이징 한 고기에굴 소스 2큰술 설탕 2큰술간장 4큰술 올리고당 4큰술 미림 4큰술을 넣고잠시 볶아줍니다 6. 물 300ml를 넣고대파 양파 청양고추 생강 계피를 넣고중불에 1시간 졸여줍니다절대 강불에 놓으면 안됩니다재료가 전부 탈 수 있어요 ㅠ 7. 1시간 정도 졸여진 팬 뚜껑을 열고연 상태로 10분 정도 더 졸여줍니다 8. 완성 ! :) 여러분의 이번주는 어떤 한주였나요? :) 저에게 이번주는 마음먹기에 따라서같은 환경, 같은 일임에도 불구하고많은 것들이 바뀔 수 있구나 사실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었는데내 마음 때문에 그토록 힘겨워하고 슬퍼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한주였어요 마음도 근육과 같아서,한번에 모든 것이 좋아지기는 어렵겠지만조금씩 연습하고 단련하다보면지금보다 훨씬 힘낼 수 있을거에요 당신의 매일이 화이팅 하는 나날이기를 :) 538
27살 여자의 자취요리 #15 동파육
안녕하세요
한 주를 지내고 나서
굉장히 먹고 싶어지는 음식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주에 먹지 못했던 영양소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마치 짠 음식을 먹고 난 다음에 물키는 느낌..?ㅋㅋ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단백질이 가득한
고기고기 느낌의 동파육을 해봤습니다 ㅋㅋ
따뜻한 돼지고기는
겨울과 정말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인스타에는 영상 전체가 업로드 되어있어요 :)
yvonne_hwang930 소통해요
유튜브에도 동일한 영상이 올라가 있어요 ㅋㅋ
https://www.youtube.com/channel/UC8VXiSbRatJTT7LPyl5HQ8w대학생 때 의도치 않게 갑자기 중국 여행을 가게 된 적이 있었는데
내가 계획하거나 준비한 여행이 아니다보니
막연히 '가이드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뭐~'
라고 생각하고 언어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었는데
왠걸...
몇번 밖에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얄팍한 경험에서 나오는
가벼운 조언일 수도 있지만
중국어를 잘 하지 못한다면 중국 여행은 어려운 것 같다 ㅠ
더더욱이 나는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을 잘 먹지 못해서
언제나처럼 고전을 하고 있었는데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한입 베어문 수상한 고기가
뜻밖에 너무나 깊은 맛이 나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이번 요리의 주인공인 동파육이다 ㅋㅋ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만났던 것 마냥
거의 대부분의 음식을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 먹었던
입에 맞는 음식이라 더 맛있게 느껴졌으리라
그렇지만 ㅋㅋ 나에게
'맛있는 돼지고기 음식'으로 기억되기 충분한 사건이었다
[재료]
1. 돼지고기 한근
2. 청경채 6개
3. 설탕 소금
4. 굴 소스
5. 간장
6. 올리고당
7. 미림
8. 대파 1단
9. 양파 1개
10. 청양고추 2개
11. 생강 한쪽
12. 계피 (없어도 괜찮아요)
1. 청경채는 반으로 잘라 끓는 물에 1분 데쳐주세요
그리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2. 돼지고기는 끓는 물에 5분 삶아주세요
3. 삶아진 돼지고기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동파육의 크기만큼 두껍게 잘라주고
팬에 식용유와 설탕 1큰술을 넣어준 후
설탕이 갈색을 띄면 돼지고기를 넣어
표면을 전부 캬라멜라이징 해줍니다
이때 기름이 정말정말 많이 튀니 조심하세요 :(
4. 본격적으로 고기를 졸이기 전에
청양고추와 생강을 잘게 손질해줍니다
5. 캬라멜라이징 한 고기에
굴 소스 2큰술 설탕 2큰술
간장 4큰술 올리고당 4큰술 미림 4큰술을 넣고
잠시 볶아줍니다
6. 물 300ml를 넣고
대파 양파 청양고추 생강 계피를 넣고
중불에 1시간 졸여줍니다
절대 강불에 놓으면 안됩니다
재료가 전부 탈 수 있어요 ㅠ
7. 1시간 정도 졸여진 팬 뚜껑을 열고
연 상태로 10분 정도 더 졸여줍니다
8. 완성 ! :)
여러분의 이번주는 어떤 한주였나요? :)
저에게 이번주는 마음먹기에 따라서
같은 환경, 같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들이 바뀔 수 있구나
사실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었는데
내 마음 때문에 그토록 힘겨워하고 슬퍼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한주였어요
마음도 근육과 같아서,
한번에 모든 것이 좋아지기는 어렵겠지만
조금씩 연습하고 단련하다보면
지금보다 훨씬 힘낼 수 있을거에요
당신의 매일이 화이팅 하는 나날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