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예요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 여쭤봅니다 참고로 전 어릴적부터 엄마랑 동생하고 사이가 나쁩니다 저를 너무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겨서요 그래서 나와살고 있습니다 연락도 거의 안하고요 엄마한테 연락이 왔네요 동생이 내년초에 결혼을 한대요 그래서 그 전에 상견례를 하겠대요 그런가보다 했죠 그런데 요즘 보통은 상견례때 부모랑 결혼 당사자만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들어서 전 꼭 참여하지도 않아도 되는걸로 알았어요 연말엔 특히 바쁘기도 하고요 그러다 상견례 날짜가 잡혔대요 그런데. 저보고 꼭 오라는 거예요 그집 식구들 다 오니까 별로 가고 싶지 않아서 꼭 가야하냐 그냥 결혼식만 가면 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집 식구들 다 모이는데 니가 언니라고 다 아는데 니가 안오면 뭐가되냐고 한마디 하는거예요 책잡혀서 결혼 물건너가면 니가 책임질거냐면서. 이게 제 책임 운운하면서까지 안좋은 소리 들을 내용인가요? 더군다나 상견례는 결혼식도 아닌데. 상견례가 모든 가족들이 필수로 만나야 하는것 자체가 어거지라고 생각하는데. 상견례에 신부 가족 하나 없다고 그 결혼이 파토가 날 수도 있나요? 신부 당사자도 아닌데요? 결시친 방에는 결혼하신 분들 많으시니 여쭙습니다 가뜩이나 사이도 안좋아 나가사는 사람한테. 맘같아선 이미 오래전에 손절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동생 결혼까지는 좀 참고 그 이후에 손절을 하든지 하려했는데. 끝까지 이렇게 물고 늘어지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1142
상견례. 꼭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예요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 여쭤봅니다
참고로 전 어릴적부터 엄마랑 동생하고 사이가 나쁩니다 저를 너무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겨서요
그래서 나와살고 있습니다 연락도 거의 안하고요
엄마한테 연락이 왔네요
동생이 내년초에 결혼을 한대요
그래서 그 전에 상견례를 하겠대요
그런가보다 했죠
그런데 요즘 보통은 상견례때 부모랑 결혼 당사자만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들어서 전 꼭 참여하지도 않아도 되는걸로 알았어요
연말엔 특히 바쁘기도 하고요
그러다 상견례 날짜가 잡혔대요
그런데. 저보고 꼭 오라는 거예요
그집 식구들 다 오니까
별로 가고 싶지 않아서 꼭 가야하냐 그냥 결혼식만 가면 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집 식구들 다 모이는데 니가 언니라고 다 아는데 니가 안오면 뭐가되냐고 한마디 하는거예요
책잡혀서 결혼 물건너가면 니가 책임질거냐면서.
이게 제 책임 운운하면서까지 안좋은 소리 들을 내용인가요?
더군다나 상견례는 결혼식도 아닌데.
상견례가 모든 가족들이 필수로 만나야 하는것 자체가 어거지라고 생각하는데.
상견례에 신부 가족 하나 없다고 그 결혼이 파토가 날 수도 있나요? 신부 당사자도 아닌데요?
결시친 방에는 결혼하신 분들 많으시니
여쭙습니다
가뜩이나 사이도 안좋아 나가사는 사람한테.
맘같아선 이미 오래전에 손절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동생 결혼까지는 좀 참고 그 이후에 손절을 하든지 하려했는데.
끝까지 이렇게 물고 늘어지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