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공무원 퇴사하려는데 조언부탁드려요

ㅇㅇ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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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을 삭제했습니다. 너무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글을 보시고, 조언을 주셨습니다.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응원도 비판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털어놓을 수 있어 마음도 한결 편안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글을 보셔서 (톡에 올랐다고 하나요?)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제 글이 부적절할 수 있다는 생각에 원본 글을 삭제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고민거리지만, 공직자로서 일의 가치보다 근무조건과 개인의 가치만 두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하다고 썼지만, 한편으론 일을 하면서 제 일이 사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도 항시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주변의 많은 공무원분들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계십니다.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지만, 공직자로 일을 하는 중에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그리고 주신 조언대로 가벼운 마음으로 자영업에 뛰어들지 않고 조금 더 신중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