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부터 꾸미는걸 좋아해서 패션이나 뷰티쪽에 항상 관심이 많았었어요
삼남매다 보니까 제가 꾸미는 것에 대해 부모님한테 미안해서 잘 말하진 못했지만, 용돈 받으면 꼬박꼬박 옷 사고 가끔 부모님이 사주실때 통해서 사고 그러면서 모아 왔는데
정말 오래 전부터 (아마 제가 중딩때 부터 일거에요) 언니는 그런 부분에 관심이 없었고, 그렇기에 제 옷을 매일같이 뺏어 입었어요. 그래서 정말 몇년 전부터 맨날 언니랑 싸우고, 어차피 입을거면 내꺼 입지 말고 니가 예쁜거 사 입어라 라면서 항상 싸웠단 말이에요. 근데 항상 그럴때마다 부모님은 옷에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냐, 그거 쪼끔 같이 못 입냐 하면서 언니 편만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럴거면 차라리 말을 하고 입어라 하는데도 제대로 말한적도 없었어요
또 언니가 청결한 편도 아니어서 삼일에 한번꼴로 씻는데, 옷을 매일 빠는것도 아니면서 계속 냄새나고 더러운 상태로 입으면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옷 입을때 기분이 되게 나쁘단 말이에요. 언니만 입고 나면 등부분이나 겨부분에 항상 냄새나서 정말 짜증났어요.
깨끗하게 입는 것도 아니에요. 언니 미술하는 사람이어서 맨날 어딘가에 물감 뭍혀서 오고 지워지지도 않는 물질이었는데 세탁비도 안주고 맨날 그렇게 넘어가고, 옷걸이에 제대로 걸어 놓지도 않고, 항상 보면 옷이 의자 엉덩이 부분에 깔려있고 구겨져 있어요.
저로선 너무너무노무너무 화나고 억울해 죽겠는데 주변에선 언니편만 들고 제 의사표현하고 화내는게 정말 의미 없는것 같아서 맨날 체념하고 속으로만 화내고 말았어요.
근데 이젠 동생도 제 옷을 입을 만큼 덩치가 커서(제가 품이 좀 큰걸 좋아하고 성별 구분가는 옷 입는 성격이 아니에요) 제가 안 입는걸 매일 입고, 언니도 몇년째 제 옷을 뺏어 입고 가끔은 엄마도 제 옷을 입으니까, 옷이 많지도 않은데 저는 타격이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옷좀 사달라고, 다들 내 옷 입으니까 난 진짜 입을게 없다 하는데도 옷이 그렇게 많은데(과장임) 또 사냐, 돈좀 그만 써라 하면서 옷도 잘 안사주세요.
이번에 언니 고삼이라고 그런거에 신경 쓸 시간 없다고 신경 안쓰이게 하라고 그래서 올해 맨날 참을 인자 세개 그려가며 참았어요
옛날부터 수능 끝나면 산다 해서 진짜 그날만을 기다렸는데 끝났으니 놀러가야 되니까 제 옷을 더 뺏어입더라구요.
맨날 그런거에 무딘척 하고 이젠 하다하다 제 브라까지 뺏어입고 비슷하게 생겨서 제껀지 몰라봤다 ㅇㅈㄹ 하네요;;;ㅠㅠㅠㅠㅠ
하 진짜 계속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맨날 그냥 넘어가려고만 하고 점점 제 옷을 입는 사람도 많아지니꺼 진짜 더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옷에 예민한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옷에 집착하고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우선 방탈 죄송해요.
저는 고3 언니와 초6 남동생 있는 고1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꾸미는걸 좋아해서 패션이나 뷰티쪽에 항상 관심이 많았었어요
삼남매다 보니까 제가 꾸미는 것에 대해 부모님한테 미안해서 잘 말하진 못했지만, 용돈 받으면 꼬박꼬박 옷 사고 가끔 부모님이 사주실때 통해서 사고 그러면서 모아 왔는데
정말 오래 전부터 (아마 제가 중딩때 부터 일거에요) 언니는 그런 부분에 관심이 없었고, 그렇기에 제 옷을 매일같이 뺏어 입었어요. 그래서 정말 몇년 전부터 맨날 언니랑 싸우고, 어차피 입을거면 내꺼 입지 말고 니가 예쁜거 사 입어라 라면서 항상 싸웠단 말이에요. 근데 항상 그럴때마다 부모님은 옷에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냐, 그거 쪼끔 같이 못 입냐 하면서 언니 편만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럴거면 차라리 말을 하고 입어라 하는데도 제대로 말한적도 없었어요
또 언니가 청결한 편도 아니어서 삼일에 한번꼴로 씻는데, 옷을 매일 빠는것도 아니면서 계속 냄새나고 더러운 상태로 입으면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옷 입을때 기분이 되게 나쁘단 말이에요. 언니만 입고 나면 등부분이나 겨부분에 항상 냄새나서 정말 짜증났어요.
깨끗하게 입는 것도 아니에요. 언니 미술하는 사람이어서 맨날 어딘가에 물감 뭍혀서 오고 지워지지도 않는 물질이었는데 세탁비도 안주고 맨날 그렇게 넘어가고, 옷걸이에 제대로 걸어 놓지도 않고, 항상 보면 옷이 의자 엉덩이 부분에 깔려있고 구겨져 있어요.
저로선 너무너무노무너무 화나고 억울해 죽겠는데 주변에선 언니편만 들고 제 의사표현하고 화내는게 정말 의미 없는것 같아서 맨날 체념하고 속으로만 화내고 말았어요.
근데 이젠 동생도 제 옷을 입을 만큼 덩치가 커서(제가 품이 좀 큰걸 좋아하고 성별 구분가는 옷 입는 성격이 아니에요) 제가 안 입는걸 매일 입고, 언니도 몇년째 제 옷을 뺏어 입고 가끔은 엄마도 제 옷을 입으니까, 옷이 많지도 않은데 저는 타격이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옷좀 사달라고, 다들 내 옷 입으니까 난 진짜 입을게 없다 하는데도 옷이 그렇게 많은데(과장임) 또 사냐, 돈좀 그만 써라 하면서 옷도 잘 안사주세요.
이번에 언니 고삼이라고 그런거에 신경 쓸 시간 없다고 신경 안쓰이게 하라고 그래서 올해 맨날 참을 인자 세개 그려가며 참았어요
옛날부터 수능 끝나면 산다 해서 진짜 그날만을 기다렸는데 끝났으니 놀러가야 되니까 제 옷을 더 뺏어입더라구요.
맨날 그런거에 무딘척 하고 이젠 하다하다 제 브라까지 뺏어입고 비슷하게 생겨서 제껀지 몰라봤다 ㅇㅈㄹ 하네요;;;ㅠㅠㅠㅠㅠ
하 진짜 계속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맨날 그냥 넘어가려고만 하고 점점 제 옷을 입는 사람도 많아지니꺼 진짜 더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옷에 예민한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