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친정행사가 있어서 나가야 하는상황이였고
남편이 어제부터 미열이 있었어요
그래서 약을 먼저 먹이고 재웠죠
아침에 열을 재보니 체온은 정상으로 돌아왔더라구요
이마를 만져보니 땀이 좀나고 인상을 쓰며 누워있는 상태였어요
저는 남편이 아프긴 했지만 약속이 되있는 상태였고 엄마가 저를 태우러 집앞에 오고있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일찍일어나 남편 먹을 밥을 준비해서 차려주고 나가려고 분주하게 움직였죠
그런데 그런저를 보고는 자기 아픈데도 나갈생각에 신났다며 자기같으면 너가 아프면 안나갈거 같데요 저도 친구들 약속이거나 그랬으면 안나갔죠
나중에 제가 아프면 똑같이 해줄거라며 남편아파도 쌩까는 나쁜 마누라 취급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계란후라이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는 안먹는다며 버려버리더라구요
전 솔직히 남편이 몸살기가 있지만 병원가래도 가지않고 이불쓰고 누워만 있길래 저없어도 그냥 푹 자고 차려놓은밥 먹고 약 챙겨주고 나가면 괜찮겠다 생각했거든요
물론 아파서 서럽고 자긴 회사도 나가야하니 제가 옆에서 돌봐주기를 바랬던마음은 알아요
하지만 저도 친정행사가 오늘 아니면 또 하지않는 행사였기에 갈준비를 했던거구요
솔직히 저희남편 제가 아프면 죽한번 사다준적 없거든요
아픈남편 두고 나간게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저같으면 제가 그렇게 아파서 시댁행사에 못가는 상황이고 신랑이 혼자가야한다면 못가봐서 죄송하다 잘다녀와라 그렇게 할거 같거든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남편이 아플때
남편이 어제부터 미열이 있었어요
그래서 약을 먼저 먹이고 재웠죠
아침에 열을 재보니 체온은 정상으로 돌아왔더라구요
이마를 만져보니 땀이 좀나고 인상을 쓰며 누워있는 상태였어요
저는 남편이 아프긴 했지만 약속이 되있는 상태였고 엄마가 저를 태우러 집앞에 오고있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일찍일어나 남편 먹을 밥을 준비해서 차려주고 나가려고 분주하게 움직였죠
그런데 그런저를 보고는 자기 아픈데도 나갈생각에 신났다며 자기같으면 너가 아프면 안나갈거 같데요 저도 친구들 약속이거나 그랬으면 안나갔죠
나중에 제가 아프면 똑같이 해줄거라며 남편아파도 쌩까는 나쁜 마누라 취급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계란후라이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는 안먹는다며 버려버리더라구요
전 솔직히 남편이 몸살기가 있지만 병원가래도 가지않고 이불쓰고 누워만 있길래 저없어도 그냥 푹 자고 차려놓은밥 먹고 약 챙겨주고 나가면 괜찮겠다 생각했거든요
물론 아파서 서럽고 자긴 회사도 나가야하니 제가 옆에서 돌봐주기를 바랬던마음은 알아요
하지만 저도 친정행사가 오늘 아니면 또 하지않는 행사였기에 갈준비를 했던거구요
솔직히 저희남편 제가 아프면 죽한번 사다준적 없거든요
아픈남편 두고 나간게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저같으면 제가 그렇게 아파서 시댁행사에 못가는 상황이고 신랑이 혼자가야한다면 못가봐서 죄송하다 잘다녀와라 그렇게 할거 같거든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