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친한 친구들에게 이런 고민들을 얘기하면 " 너가?? 왜 무서워 ㅋㅋ" 이런 반응들뿐입니다.
20대초반에는 낯도 가리고 쾌활한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사람들 만날때 표정이 굳어져 있고 누가 먼저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이런 모습들을 고치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 만나면 항상 웃으며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사람들 사귀는데 부담없어지면서 쾌활하고 다정한 언니의 느낌을 가지고 있게 되었어요.
뭐 사실 저를 아는 사람들은 외모와 다르게 성격도 털털하고 착하고 허당기질에
다정한 사람으로 알지만 그 과정속에서 초반에 저는 항상 관계에 있어 노력해야하는 사람인거죠.
키도 큰편이라 옷입는거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바껴서 여성스러운 옷도 입으려고 노력하고 화장도 과하게 안하고 그냥 자연스럽고 순한이미지로하려고 노력해요. 외모로만 보면 여성스러워보인다 라는 말을 많이 듣긴해요. 근데 저를 무섭다(?)라는 평가를 들을때면 하.. 제 자신에게 늘 되묻죠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뭐가 무서운 거지? 내가 욕도 안해, 담배도 안펴, 그렇다고 내 주장을 막 펼치는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잘들어주는 성격에 배려해주고 챙겨주는 성격인데 ㅠㅜ
지금은 그전과는 다르게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한번씩 올라오는 저의 내성적인 모습들로 인한건지 편한관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아니면 처음에 무서웠다라는 얘기를 들으면,, 항상 문제의 근원을 저에게 찾게되네용..부모님은 사회에서 만만하게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좋은거라며 말씀하시곤 하는데 그냥 저는 저를 거리낌없이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더 만나고 싶네요ㅎ..
첫인상이 무섭다는 평을듣는 사람
댓글 다 읽어봤는데 따뜻한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그 부분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이쁜미소는 계속노력해보고
저만의 장점으로 승화시켜 사회생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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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4살 현재 대학생 여자입니다.
제 고민부터 말씀드리자면 첫인상을 호감있는 사람 이미지를 갖고 싶은데
저를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첫인상이 차가워보인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사람들이 저를 편하게 생각을 해주고 다가와줬으면 좋겠는데
친해지기 전까지 상대방이 불편함이나 어색함을 느끼는 것 같아 보이는게 너무~ 싫어요 ㅠㅠ
여자사람들에게도 첫인상이 도도해보인다, 차가워 보인다. 라는 얘기를 듣기도 해요.
그리고 남자들로부터 가끔 무서워 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친한 친구들에게 이런 고민들을 얘기하면 " 너가?? 왜 무서워 ㅋㅋ" 이런 반응들뿐입니다.
20대초반에는 낯도 가리고 쾌활한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사람들 만날때 표정이 굳어져 있고 누가 먼저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이런 모습들을 고치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 만나면 항상 웃으며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사람들 사귀는데 부담없어지면서 쾌활하고 다정한 언니의 느낌을 가지고 있게 되었어요.
뭐 사실 저를 아는 사람들은 외모와 다르게 성격도 털털하고 착하고 허당기질에
다정한 사람으로 알지만 그 과정속에서 초반에 저는 항상 관계에 있어 노력해야하는 사람인거죠.
키도 큰편이라 옷입는거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바껴서 여성스러운 옷도 입으려고 노력하고 화장도 과하게 안하고 그냥 자연스럽고 순한이미지로하려고 노력해요. 외모로만 보면 여성스러워보인다 라는 말을 많이 듣긴해요. 근데 저를 무섭다(?)라는 평가를 들을때면 하.. 제 자신에게 늘 되묻죠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뭐가 무서운 거지? 내가 욕도 안해, 담배도 안펴, 그렇다고 내 주장을 막 펼치는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잘들어주는 성격에 배려해주고 챙겨주는 성격인데 ㅠㅜ
지금은 그전과는 다르게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한번씩 올라오는 저의 내성적인 모습들로 인한건지 편한관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아니면 처음에 무서웠다라는 얘기를 들으면,, 항상 문제의 근원을 저에게 찾게되네용..부모님은 사회에서 만만하게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좋은거라며 말씀하시곤 하는데 그냥 저는 저를 거리낌없이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더 만나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