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 하나때문에 미치겠다

dPQldishfwk2019.12.02
조회1,719
편하게 음슴체로 갑니다-☆
지금 회사가 눈치보지 않고 연차도 마음대로 쓸 수 있고,6시 되면 칼퇴가 가능한 곳임.물론 야근수당이나 추가근무수당따윈 없긴하지만...(수당은 없지만 연차는 늘려주심(난 이게 더 좋음☆))사람 수도 적어서 골치아픈 인간관계는 많이 형성 안됨.
하지만...늘 진상보존의 법칙이라고..이 회사에서도 진상아줌마가 계심.이전에도 글을 썼는데.. 그건 아래 URL참고요망임 ㅇㅇ
그런데.. 이젠 저 소리 내는 것에 더해서..얼마전부터 제 엄지손가락(혹은 손톱)을 앞이빨 튕기면서? 튕겨내면서? 소리를 냄 (통통 거리듯이..)참 거슬리게 한다..하고 생각하고 있는데...오늘 점심식사하면서 오만정이 떨어지고 있음........
회사에서 자주가는 백반식당이 있는데,오늘 돼지수육이 나온거임. 상추랑 고추 몇개랑 같이 쌈장이 나왔는데,고기를 찍어먹는건 이해가 가는데, 굳이 함께 먹는 장에 자기입으로 베어먹은 고추를 콕콕콕콕 하고 찍어서 먹음..심지어 장을 듬뿍 가져간 것도 아니고, 이건 찍은거야, 만거야 할 정도로 작게...그럴거면 젓가락으로 가져가던가... 아님 찍질 말던가...그러더니 나물반찬에 젓가락을 가져가더니, 가져갈듯 말듯 가져갈까 말까 나물 1그램 가져가는데 젓가락질만 여섯번 이상을 한 거 같음..
내가 예민한건가.. 아님 그 여자가 가정교육을 안받은건가...
보통 가족이어도 그렇게 한 반찬에 젓가락질 대여섯번 이상씩 해서 쬐끔 가져가는거 똥매너 아님????
진짜 이 여자가 내는 소리, 식사매너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스트레스 받고 있음 ㅠㅠ그런데 사람수가 적은 회사이다보니, 이걸 말하는 순간 나 혼자 예민한 사람이 될까봐 또 전전긍긍하게 됨...차라리 내가 나가는게 속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