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팔았는데 쓰레기 나왔다고1억 물어내래요

ㅇㅇ2019.12.02
조회17,555
물어볼데가 없는데 여기가 많이들 보셔서 급해서 여쭤봐요
저희가 경기도 지역에 땅을 몇년 가지고 있었다가 얼마전 어떤 사람이 다가구 주택을 짓는다고 몇억에 그땅을 샀어요.
그땅은 근데 시(수원시,용인시할때)에서 저렴할때 샀던 시 소유에 땅이고 공터였어요..근데 공사들어가고 얼마안돼 민사소송이 들어왔는데 그땅에 생활쓰레기들(80년대 신문같은것들이 나왔대요) 이 100만톤 가량 묻혀 있었다고 이를처리하는 시간과 비용이1억넘게 들었다며
이것을 물어내라고 민사소송이 들어왔는데요
무슨 생활쓰레기를 치우는데 1억이 넘게 들었으며 그럼 쓰레기 나왔을땐 전주인한테는 왜 안물어봤으며 다 치우고 나서 이만큼 들었다고 민사소송거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소송을 걸고 싶음 거기다가 생활 쓰레기를 묻었던 시에 소송을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것도 안짓고 철망쳐있던 땅에 80년대 그지역 사람들이 쓰고 버렸던 쓰레기를 왜 저희가 물어내야하는지.. 어떻게 보면 저희도 모르고 산땅이고 알고 판것도 아닌데 말이죠...
궁금하고 급해서 짧게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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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다니시는 분한테 여쭤본적있는데
무슨 화학폐기물도 아니고 생활 쓰레기 치우는데 1억넘게 나오냐고 건설업자랑 좀 사기치는거 같다 했는데요
땅도 100평도 안되는 작은땅이고 제눈으로 직접 본것도 없어요.. 연락하면 직접가서 봤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