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직장인여자입니다. 2년전에 사겼던 남자친구랑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고 결혼까지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는건지. 만나도 예전같이 뜨겁지 않고 그냥 밥먹고 차마시고 그냥 그냥. 그러다가 제가 큰 잘못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폰을 두고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제가 몰래 폰을 보니까 남자친구 집에서도 몇번 놀러가고 집도 초대받아서 어머님과도 아는 사이였습니다. 어머니랑 단톡에. 어머님은 절 맘에 들어하시고. 좋게생각하시는데.제가 그 당시에 잘했었습니다. 집에 놀러가도 케익사가고. 생신도 챙겨드리구. 어머니 결혼얘기에 그냥 자긴 혼자살 팔짠가보다 그러고 친구랑 단톡에도 친구가 결혼의사 물어보니 결혼생각없다고 그러고 그래서 폰을 보고 그래도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남자친구 답장을 보고 배신감과 보자 마자 배신감에 눈물에 쭉 떨어지더군요. 순간 얼었구요, 연애를 몇번해보지 않아서 더 철썩같이 믿었었는데. 저 만나기전에 결혼하려던 오래사귄여친이 있어서. 다시 돌아갔구요. 남자들은 연애하면서 언제 결혼의 확신과 이 사람을 배우자로 해야겠단 생각이 드나요? 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뒷통수 크게 맞고난후 헌신하다가 헌신짝되고 사람이 무서워서 못 믿겠네요. 마음을 감추고 만나야하나.13
남자들은 언제 결혼의 확신이 드나요?
2년전에 사겼던 남자친구랑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고 결혼까지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는건지.
만나도 예전같이 뜨겁지 않고 그냥 밥먹고 차마시고
그냥 그냥.
그러다가 제가 큰 잘못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폰을 두고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제가 몰래 폰을 보니까
남자친구 집에서도 몇번 놀러가고
집도 초대받아서 어머님과도 아는 사이였습니다.
어머니랑 단톡에.
어머님은 절 맘에 들어하시고.
좋게생각하시는데.제가 그 당시에 잘했었습니다.
집에 놀러가도 케익사가고. 생신도 챙겨드리구.
어머니 결혼얘기에 그냥 자긴 혼자살 팔짠가보다 그러고
친구랑 단톡에도 친구가 결혼의사 물어보니
결혼생각없다고 그러고
그래서 폰을 보고 그래도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남자친구 답장을 보고 배신감과 보자 마자
배신감에 눈물에 쭉 떨어지더군요.
순간 얼었구요, 연애를 몇번해보지 않아서
더 철썩같이 믿었었는데. 저 만나기전에 결혼하려던
오래사귄여친이 있어서. 다시 돌아갔구요.
남자들은 연애하면서
언제 결혼의 확신과 이 사람을 배우자로 해야겠단 생각이
드나요? 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뒷통수 크게 맞고난후
헌신하다가 헌신짝되고 사람이 무서워서 못 믿겠네요.
마음을 감추고 만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