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누군가를 알아가고 마음쓰고 표현하고 하는 게 다 감정소비같고 부질없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짜피 결국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으면서 오로지 혼자 감당해야할 것들이 되어버리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두 하구요. 회의감든다 해야되나
내 마음을 더 주면 더 좋아하면 나중에 내가 너무 힘들어질까봐 감당하기 벅찰까봐 무서워서 상대보다 더 좋아하지말아야지 하고 내 마음을 다 보이려고 하지 않게 되고 마음을 재게 되고 순수하게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상처받을 것에 대한 걱정없이 하는 연애할 수 있을까싶기도 해요.
정말 좋았던 추억이고 배운 것도 정말 많고 더 단단해진 계기가 되어서 고맙기도 하지만 좋아하기 때문에서 오는 서운함과 헤어짐을 겪으며 울고 불고 감정낭비했던 것들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버린 것 같아요. 시간이 더 필요한 거 겠죠?
헤어지고 회의감
어짜피 결국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으면서 오로지 혼자 감당해야할 것들이 되어버리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두 하구요. 회의감든다 해야되나
내 마음을 더 주면 더 좋아하면 나중에 내가 너무 힘들어질까봐 감당하기 벅찰까봐 무서워서 상대보다 더 좋아하지말아야지 하고 내 마음을 다 보이려고 하지 않게 되고 마음을 재게 되고 순수하게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상처받을 것에 대한 걱정없이 하는 연애할 수 있을까싶기도 해요.
정말 좋았던 추억이고 배운 것도 정말 많고 더 단단해진 계기가 되어서 고맙기도 하지만 좋아하기 때문에서 오는 서운함과 헤어짐을 겪으며 울고 불고 감정낭비했던 것들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버린 것 같아요. 시간이 더 필요한 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