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뭐라하고 참견하는사람 저만 꼴보기싫나요?

ㅇㅇ2019.12.03
조회8,906

간혹가다 내 인생에 훈수를 둔다거나
자기 입맛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사람 사는 게 다 각자 방식으로 살아가는건데
자기보다 조금 못하다는 게 느껴지면
ex) 흠..? 지금 하는 일에서 더 하나를 해봐
또 아니면 운동한다고 하면
그것도 아무나 못할텐데.. 하려면 열심히해야돼
이런식으로?
전 그닥 남한테 관심도 없고 다 각자 열심히 살아가는거고 그 사람이 하고있는 또는 하고자하는 일에 뭐라하면 실례일까봐 얘길 안해요 응원해주는쪽이죠
뭐 일할 나이가 됐는데도 술만 마시고 일안하고 놀기만 한다면 문제라지만
내가 어떠한 일을 하고있고 또 나만의 계획이 있는건데
뭔가 저런식으로 말하면 짜증나더라구요
지는 얼마나 잘살고 계획적으로 살기에 저런 말을 하나
좀 예의없어보이고 무례해보인다 해야하나요
그냥 단순히 저렇게 한두번씩만 얘기하면 상관없는데
지가 무슨 내 인생에 멘토라도 된것마냥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면서 계속 저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내 계획에 대해서 자꾸 물어보길래 답해줬더니
계속 호구조사하듯 늘어지고 물어보고 얘기 끝맺음을 지을 생각을 안하길래
적당히 좀 하라했네요;
자기가 잘살면 잘사는거지 왜 굳이 남 계획, 인생에 대해 평가를 하나요 본인이 뭐라고?
근데 의외로 저런 사람들이 많아서 별로 대화를 하고싶지가 않아요 저만 그런가요?
일 열심히 하고 이제 좀 쉬려고 할때쯤 아는지인이랑 카톡을 하는데 뭐하냐길래 일끝나고 이제 쉰다고 좀 잘거라고 하니까 인생 편하게 산다~ 대학도 안다니고 ㅎ 이러길래 순간 짜증나서 대학 안다닐수도 있지 왜난리래~? 라고 맞받아쳤네요
저런 뉘앙스로 말하는게 너무 싫어요 실례란 생각 안드나싶고
예를 다이어트로 들자면
나도 나름대로 식단 조절해가며 열심히 운동하는데
나보다 식단 더 덜먹고 1~2시간 운동 더 하는 애가
나보고 뭐라하는 격이라고 해야하나요 편하게 다이어트한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잘못해서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좀 어설프게 느껴지네요
저같은 사람 또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