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부부입니다. 아이는 없고 아직은 뚜렷한 계획이 없어요. 남편은 낳고싶어 하는데 제가 아직까지는 생각이 없구요. 남편은 여자를 좋아합니다. 좋아한다기보다는.. 뭐랄까.. 생물학적인 남성성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해야하나요.. 남편이 저에게 사랑 표현이든 평소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다는건 차고 넘치게 보이지만 길가에 지나가는 가슴크고 슬림하고 날카롭게 생긴 ..그런 타입이 보이면 정말 본능적으로 눈이돌아갑니다. 거기까지는 그럴 수있다...싶어요 근데 몰래 여캠을 그렇게 봐요 아프리카. 유투브 봤던 방송들 보면 뜌잉~할것같은 가슴 모아 파인 옷입고 야릇야릇한 표정지으며 오빵~♡외치는 그런 방송이든 영상을 찾아봅니다. 한번은 소위말해 '쌔끈'하다며 여캠 사진을 사진첩에 별도로 저장까지 한적도 있었구요 별풍선을 쏘고 무슨 돈을 갖다 쏟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기분이 상하는건 별수 없더라구요 기분상해하니 안본다며 또보고 안본다며 몰래보고.. 같은사람을 지정해서 보는게 아니라 이사람저사람 여러 여캠 찾아가며 봅니다. 기분나빠서 화를 낸적도 있는데 가서 돈퍼주는것도 아닌데 유난이라며 제가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니.. 단순히 보기만 하는건데 제가 정말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점점 그런일이 잦아지니 한번씩 남편 휴대폰에 시청내역 확인해볼때도 있구요.. 만난적도 없는 그 여캠들에게 질투심도 나고 다들 젊고 이쁘고 날씬하니 괜히 자존감도 떨어지는 느낌이고.. 그런거 보고있진 않나 감시하게되고 신경 쓰는것 자체가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져요 다른 남편분들도 그런건가요? 저희집만 그런가요? 12
여캠방송 보는 남편.. 제가 이상한가요?
아이는 없고 아직은 뚜렷한 계획이 없어요.
남편은 낳고싶어 하는데 제가 아직까지는 생각이 없구요.
남편은 여자를 좋아합니다.
좋아한다기보다는.. 뭐랄까.. 생물학적인 남성성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해야하나요..
남편이 저에게 사랑 표현이든 평소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다는건 차고 넘치게 보이지만
길가에 지나가는 가슴크고 슬림하고 날카롭게 생긴 ..그런 타입이 보이면 정말 본능적으로 눈이돌아갑니다.
거기까지는 그럴 수있다...싶어요
근데 몰래 여캠을 그렇게 봐요
아프리카. 유투브
봤던 방송들 보면 뜌잉~할것같은 가슴 모아 파인 옷입고 야릇야릇한 표정지으며 오빵~♡외치는 그런 방송이든 영상을 찾아봅니다.
한번은 소위말해 '쌔끈'하다며 여캠 사진을 사진첩에 별도로 저장까지 한적도 있었구요
별풍선을 쏘고 무슨 돈을 갖다 쏟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기분이 상하는건 별수 없더라구요
기분상해하니
안본다며 또보고
안본다며 몰래보고..
같은사람을 지정해서 보는게 아니라 이사람저사람
여러 여캠 찾아가며 봅니다.
기분나빠서 화를 낸적도 있는데
가서 돈퍼주는것도 아닌데 유난이라며 제가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니..
단순히 보기만 하는건데 제가 정말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점점 그런일이 잦아지니 한번씩 남편 휴대폰에 시청내역 확인해볼때도 있구요..
만난적도 없는 그 여캠들에게 질투심도 나고
다들 젊고 이쁘고 날씬하니 괜히 자존감도 떨어지는 느낌이고..
그런거 보고있진 않나 감시하게되고
신경 쓰는것 자체가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져요
다른 남편분들도 그런건가요?
저희집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