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이기적인 생각

익명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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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엄마랑 고1 이혼하셨는데 20살 넘으면 엄마랑 아빠랑 선택하래요 만약 아빠를 선택하게된다면 엄마랑은 왕래를 하면 안됀데요
아직 저는 18살 고2 여학생인데 저는 두분다 소중하고 아직 결혼식 같은 중요한 자리에는 두분다 참석하셨으면 좋겠구 그래서요... 저는 남들 한테 아빠엄마 그냥 따로산다고 말씀드리고 행복한척 해요 아빠는 어렸을때 술드시고 때리셨지만 올해 알게 되셨어요 처음에는 인정을 하시고 사과하셨지만 나중에는 소리지르면서 언제 그랬냐고 그런말하시더라구요 남들 아빠 지인분들에게 이 모든것을 물어볼려고 했는데 쪽팔리게 뭐하는거냐고 그런말하시면서 아빠는 저랑 있었던일 엄마이야기 그런말 하세요 그리고 아빠께서는 약간 자식같고 편가르기가 있으신것같구요 아빠가 엄마를 선택하면 아빠랑 연을 끊는거고 아빠를 선택하면 엄마랑 연을 끊으래요 남들한테는 둘중 한명 죽었다라고 말하고 다니래요...저는 너무힘들어요 아빠한테 가장 노력하고 외로울때옆에 있던 딸인대 다 아빠말고 엄마한테 갔는데 아빠는 그것하나도 몰라요 다른가족들이랑 이야기를 하면 큰소리 내면서 서로 상처내고 끝났는데 아빠랑 저랑은 그런적이 거의 1년?2년정도 제가 참으면서 말했는데 점점 그것도 힘들어서 이제 더욱 서로에게 큰상처를 줘요 모바일로 쓰고 너무 힘들고 정신없이 이야기해서 죄송해요 아무도 기댈사람이 없어서 힘들어요 진짜 죄송해요 제발 조언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