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12월 올해의 마지막이 찾아왔네요.. 여자친구와 몇일전 이별을 했습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와 인연의 매듭을 짓게 되었네요.. ㅎ 날씨도 날씨인지라 참 쓸쓸하고 공허하네요 얼마전 여자친구와 조그만 마찰이 있어 더이상 물어보고 파해치기 싫어 서로의 감정이 상할까 넘어가자는 생각으로 여자친구에게 나 좋아해? 라는 단순한 한마디 물어보게 됬어요 당연히 긍정의 답이 오리라 생각했는데 그와 반대인 나도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권태기 인지 잘 모르겠다고 갑자기 답이 오더군요... 머릿속이 하얘지고 복잡해졌습니다.. 평소에도 생활패턴이 똑같고 회사일에 너무지쳐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다 라고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어떻게하면 데이트라도 조금 색다를까 웃음을 줄수있을까 추억을 만들수 있을까 정말 많이 생각했어요 자기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답이 온후 몇일 뒤 맥주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언젠가 헤어질것 같다. 그때 가서 받을 상처가 더 크다 라는것을 알기때문에 안만나는게 맞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너가 궁금하지도 서운한 감정도 안든다구.. 회사생활에 지치고 패턴이 같은 그녀에게 힘이 되지 못한게 후회스럽네요..ㅎ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더욱 생각납니다 이직 제마음은 좋아하는 감정이 더 크고 더 함께 하고싶은 날들이 많았기에 재회 하고싶은 생각이 머무나도 크네요.. 한번더 메세지로 붙잡아 볼까... 생각할 시간은 얼마나 필요할까 고민도 되고.. 한편으로는 이제는 지쳤다는 그녀에게 제 감정만으로 다시한번 연락하는게 눈치도 보이고 걱정도 되네요... 정말 결혼해도 괜찮다 라고 마음을 먹었던 저 에게는 3년이란 시간도 있었지만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기때문에 더욱 가슴아픈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잊어야 할지..다시 한번 말해야 할지..너무나도 고민이 되고 무엇을 어떻게 시간이 얼마나 흐른뒤에 말해야 할지 도무지 감도, 생각도 안들고..하루종일 멍~하네요 ㅎㅎ.. 그동안 서로 풀어나가는 과정에 있어 피드백과 해결 소통이 부족해 갈등을 많이겪었는데 꿈에서라도 다시 만나게 된다면 행복하게 항상 웃게 해주고싶네요 ... 나의 20대의 3년이란 시간을 너란사람이랑 함께해서 행복했고 너무도 고마웠어 웃고 슬프고 많은 감정을 같이 교감했던 너에게 마지막 사람이 될수 없어 너무 슬프고 아쉽다. 신이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오늘 밤 도,내일 밤도 들릴 때 까지 기도하고싶다 2019년이 가기전 마지막달 20대 어느 청년의 헤어진 넋두리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조언 부탁드릴게요443
3년을 사랑한 그녀와..이별. 답이 있을까요?
여자친구와 몇일전 이별을 했습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와 인연의 매듭을 짓게 되었네요.. ㅎ
날씨도 날씨인지라 참 쓸쓸하고 공허하네요
얼마전
여자친구와 조그만 마찰이 있어
더이상 물어보고 파해치기 싫어 서로의 감정이 상할까
넘어가자는 생각으로
여자친구에게 나 좋아해? 라는 단순한 한마디 물어보게 됬어요
당연히 긍정의 답이 오리라 생각했는데
그와 반대인
나도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권태기 인지 잘 모르겠다고
갑자기 답이 오더군요...
머릿속이 하얘지고 복잡해졌습니다..
평소에도 생활패턴이 똑같고
회사일에 너무지쳐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다
라고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어떻게하면 데이트라도 조금 색다를까
웃음을 줄수있을까 추억을 만들수 있을까 정말 많이 생각했어요
자기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답이 온후 몇일 뒤 맥주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언젠가 헤어질것 같다.
그때 가서 받을 상처가 더 크다 라는것을 알기때문에
안만나는게 맞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너가 궁금하지도 서운한 감정도 안든다구..
회사생활에 지치고 패턴이 같은 그녀에게 힘이 되지 못한게
후회스럽네요..ㅎ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더욱 생각납니다
이직 제마음은 좋아하는 감정이 더 크고 더 함께 하고싶은
날들이 많았기에 재회 하고싶은 생각이 머무나도 크네요..
한번더 메세지로 붙잡아 볼까...
생각할 시간은 얼마나 필요할까 고민도 되고..
한편으로는 이제는 지쳤다는 그녀에게 제 감정만으로
다시한번 연락하는게 눈치도 보이고 걱정도 되네요...
정말 결혼해도 괜찮다 라고 마음을 먹었던 저 에게는
3년이란 시간도 있었지만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기때문에
더욱 가슴아픈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잊어야 할지..다시 한번 말해야 할지..너무나도 고민이 되고
무엇을 어떻게 시간이 얼마나 흐른뒤에 말해야 할지
도무지 감도, 생각도 안들고..하루종일 멍~하네요 ㅎㅎ..
그동안 서로 풀어나가는 과정에 있어
피드백과 해결 소통이 부족해 갈등을 많이겪었는데
꿈에서라도 다시 만나게 된다면
행복하게 항상 웃게 해주고싶네요 ...
나의 20대의 3년이란 시간을
너란사람이랑 함께해서 행복했고 너무도 고마웠어
웃고 슬프고 많은 감정을 같이 교감했던 너에게
마지막 사람이 될수 없어 너무 슬프고 아쉽다.
신이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오늘 밤 도,내일 밤도 들릴 때 까지 기도하고싶다
2019년이 가기전 마지막달
20대 어느 청년의 헤어진 넋두리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