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 '슈돌' 출연한 계기와 하차한 이유

ㅇㅇ2019.12.04
조회53,632

이동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이동국이 직접 '슈돌'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밝혔음


 

 

 

설아수아 태어났을 때는 이동국은 전주에 살고 (이동국 팀이 전주)

아이들은 인천에 있어서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다 보니

설수대보다 아빠와 시간을 많이 보냈던 재시 재아보다 

정이 덜 들었다고 함 




하루 쉴 때 조차 재시랑 재아랑 시간을 보내고

설수대는 아빠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

아빠를 낯설어 했다고 함



 

 

그리고 제작진들이 2년간 끈질긴 섭외를 했다고 해

(와....이건 몰랐던 사실인데...제작진 칭찬해!)


사실...섭외는 시안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섭외가 들어왔다고...





 

 

시안이가 태어난 후,

아내가 영상으로 남는 아이들의 성장 일기고,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니까

출연하는 게 어떻겠냐며 출연을 권유했다고 함




그렇게 출연을 하게 됐고 힘들게 2박 3일을 촬영하고

팀에 복귀를 했는데

아이들의 얼굴이 계속 맴 돌더라는 것


 

 

그러면서 '애들은 나 없으면 안되는데'

'내가 기저귀도 갈고 분유도 먹여야 하는데 ㅠㅠ'

아이들 잘 챙기라며 아내에게 신신당부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됐다고..



그리고 설아랑 수아한테는 항상 미안하다고 했음

재시재아는 첫째들이라서 사랑을 크게 주면서 키웠는데

설아랑 수아는 태어나고 바로 1년 후에

시안이가 태어나서 설아랑 수아한테 다 못해준 것 같다는 생각이 있다고 ㅠㅠ




 







그리고 얼마 전 '슈돌' 하차한 이동국네 가족 

하차한 이유도 말해줌


 

 


시안이가 아빠가 보는 앞에서 축구를 했는데

멋지게 발리슛을 성공하고 나서




시안이가 이동국한테

"아빠 그거 찍었어요?"라고 물었고

이동국은 "응 봤지"라고 대답함

 


 

시안이의 질문에 이동국이 드는 생각이

멋진 모습이 카메라에 담길 바랐던 시안이가 



 

'이제 방송을 아네~~?' 라고 생각하게됐고,

아이들 정서에도 안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 육아 예능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함



 

 


그리고 이제 아빠가 아들을 속이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이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ㅋㅋㅋㅋ

빠기꾸기케미 잼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