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고 있는 20대 직장녀입니다.5년 연애한 남친과 2개월전 결혼했구요, 한창 좋을 시절에 시어머니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연애시절에 잠깐 인사하고 뵌적은 있었지만, 이런 분이실 줄은 전혀 몰랐네요.. 저희는 양가 부모님댁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전세자금 및 결혼비용을 각자 반반 부담함 거두절미하고 몇가지 사건을 나열해볼게요. 1. 결혼식장에서 양가 부모님께 인사하는 시간에 저랑 남편이 시댁측에 인사를 하니, 내가 앞에 뻔히 있는데 시엄니는 나는 쳐다도 안보고 대각선에 서있는 남편만 껴안음 2. 신혼여행 후 우리집에서 친정부모랑 시부모를 모시고 집들이를 함음식장만이랑 설거지등등 친정엄마랑 나만 함다음날 아침 친정부모가 없을때, 음식에서 비린내난다고 함 3. 시아버지(그나마 양반)가 우리부부에게 너네둘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하셨는데,시엄니 " 왜~~ 내생각도 해줘야쥐~~~" 함 4. 아침에 내가 안방에서 거실로 걸어나오는 걸 보시더니"xx야, 할말이 있어. 니가 기분나빠 할 수 있는데 괜찮겠니?"하시길래 들어보니, " 너 왜그렇게 팔자걸음이 심하니, 보기싫다" 함 5. 남편의 형의 와이프인 형님네 식구를 비교하여, 형님네 집에서는 생활비를 보태준다는 식으로 자주 이야기함참고로 그 집은 와이프가 집을 해옴 6. 시엄니 지갑을 사주기위해 백화점 명품코너를 갔는데, 남편 없을때 나한테 조용히"이런거는 남편이 사장이 되고, 아니고 회장이 되면 사거라~" 함 가까이 살지 않아 다행이지만, 만날때마다 열불나 죽겠음맞벌이 하고 있어서, 나도 회사생활에 힘들어 죽겠는데, 전화하면 맨날 일때문에 고생하는 아들걱정만 함 이제 설날이 기다려지지 않네요.......나는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886
노답시어머니 어떻게 복수할까요?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고 있는 20대 직장녀입니다.
5년 연애한 남친과 2개월전 결혼했구요,
한창 좋을 시절에 시어머니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연애시절에 잠깐 인사하고 뵌적은 있었지만,
이런 분이실 줄은 전혀 몰랐네요..
저희는 양가 부모님댁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전세자금 및 결혼비용을 각자 반반 부담함
거두절미하고 몇가지 사건을 나열해볼게요.
1. 결혼식장에서 양가 부모님께 인사하는 시간에
저랑 남편이 시댁측에 인사를 하니, 내가 앞에 뻔히 있는데
시엄니는 나는 쳐다도 안보고 대각선에 서있는 남편만 껴안음
2. 신혼여행 후 우리집에서 친정부모랑 시부모를 모시고 집들이를 함
음식장만이랑 설거지등등 친정엄마랑 나만 함
다음날 아침 친정부모가 없을때, 음식에서 비린내난다고 함
3. 시아버지(그나마 양반)가 우리부부에게 너네둘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하셨는데,
시엄니 " 왜~~ 내생각도 해줘야쥐~~~" 함
4. 아침에 내가 안방에서 거실로 걸어나오는 걸 보시더니
"xx야, 할말이 있어. 니가 기분나빠 할 수 있는데 괜찮겠니?"
하시길래 들어보니, " 너 왜그렇게 팔자걸음이 심하니, 보기싫다" 함
5. 남편의 형의 와이프인 형님네 식구를 비교하여, 형님네 집에서는 생활비를 보태준다는 식으로 자주 이야기함
참고로 그 집은 와이프가 집을 해옴
6. 시엄니 지갑을 사주기위해 백화점 명품코너를 갔는데, 남편 없을때 나한테 조용히
"이런거는 남편이 사장이 되고, 아니고 회장이 되면 사거라~" 함
가까이 살지 않아 다행이지만, 만날때마다 열불나 죽겠음
맞벌이 하고 있어서, 나도 회사생활에 힘들어 죽겠는데, 전화하면 맨날 일때문에 고생하는 아들걱정만 함
이제 설날이 기다려지지 않네요.......
나는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