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는 사이고 한 오일 전부터 나가기로 해놓고 안 나가고 나가자고 하면 맨날 봐서~ 이러다가 오늘 초밥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지가 그래서 준비 다 하고 화장 다 했는데 계속 오분만 십분만 삼십분엔 진짜 인난다 이러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대요 그냥 집에서 치킨 먹을까 이러는데 화 안나나요? 준비까지 다 했는데 이럴거면 나가자고나 하지 말던가; 그래서 넌 무슨 어디 가자고 하고 뭐 시킬때마다 맨날 아프냐고 언제 도대체 안아프냐 나랑 외출하는게 그렇게 귀찮은 일이냐 이랬더니 진짜 갑자기 아프다면서 이것도 이해 못해주녜요 ㅋㅋ 제가 이해 못하는 쫌생인가요? 저만 나가는거에 미ㅡ친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