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도 쉬고싶어

정말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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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쉬고싶다..
눈뜰때부터 눈감을때까지 난 너 생각만나고 아직도 옆에 너의 모습이 보여
너의 웃고 있는 모습 나를 사랑스럽게
쳐다봐주는 너의 눈빛..
근데 혼자야 하루 온종일 매일
혼자고 세상에 나 혼자야 너무 괴롭고
언제 어디서라든지 눈물이 꼭 터질거같아
넌 알까 내 마음..
7년넘게 만나면서 살아온 인생 전부가 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추억..
싸우고 지지고 볶아도 서로 없으면 죽을것만 같았고 그 어떤 커플보다 그 어떤 연인간의 관계보다 우린 다르다고 생각했고 지금 또한 다르다고 생각해..
아닌걸까..아니였던걸까..
내가 변하게 만들었겠지..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우리가 다시 한번
만나면 그땐 어떨까..
난 행복해하며 웃고있겠지..
지금의 상태의 시간을 돌린다 해도
난 아무것도 모른척하며 너의 손을잡고
너를 안으면 웃고있겠지..
정말 보고싶다 정말 미친듯이 울고싶다.. 정말 죽어야만 편히 쉴까..
지금 이 모든걸 내려놓고 나도 이제 쉬고싶다..이 모든게 꿈이였고
너와의 처음을 시작했던 그 학창시절..
로 돌아갈수 있다면..
모든걸 돌릴수만 있다면..정말
힘들고 괴로워도 참고 괜찮은척 해야
하는 걸까 이제 그것도 힘들어
힘들다고 괴롭다고 말하고싶고 ..
정말 모든걸 내려놓고 싶다..
정말 이성의 끈을 잃고 내려놓는 순간
그 순간조차 넌 모른척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