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있어

ㅇㅇ2019.12.04
조회89
나는 31살이고 지금 직장생활을하고있어

친구에게 고민상담하는 심정으로 올리는 글이라
친구애개 얘기하듯 반말로 하는점 미리 양해구할께

지금 4년 근무했고 곧 5연차 근무중이라
내가 사수고 신입을 교육중이야

근데 신입이 나보다 나이가 좀 많아
올해 38살이라 7살 언니고 결혼해서 애도 벌써 3명이나있어

그래서 당연히 일할때는 서로 존댓말하고
나도 신입이고 후배지만 언나대우하려고 노력한단말이지

이언니가 교육 1달받고 이제 실무 토입된지 일주일정도 됐단말야

근데 교육때도 자꾸 폰만지고 산만해서 한번 얘기했는데...

오늘 일하는데 물업ㅎ러 오길래 그언니 자리를 갔는데 떡하니 모니터 앞에 폰 새워놓고 유튜브 틀어놓거 신나게 동영상을 시청중이시네^*^??

어이가없어서

언니 근무시간애 동영상 보는건 아니죠
근뮤시작전이나 점심시간에 보세요

이렇게 말을했다??

그랬더니 이언나가

왜??다른사람도 보던데?? 왜안돼??

이러는거야
지금 업무 1도 몰라서 내가 1부타 10까지 내할일도 못하면서 알려주고 있는데

근무시간에 동영상 보는거 원래 안돼는거고 다른사람 누가봐요?? 나도 안보고 오래근무한 직원도 안봐요
그리고 언니가 지금 동영상보도 딴짓할 단계는 아니잖아요??

이렇게 말을했다?
그러니까 이언니가

내가 왜?? 어때서???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해야 알아요???

하니까 하는말이

싫은데?? 듣기 싫어

이러는거야

내가 말 안해도 언니가 더 잘 알텐데?
저희 일 쉽지않고 알아여할것도 이렇게 많은데 그러고 있으면 어떻해요

라고 내가 얘기했어 우리 교육자료 언나 책상에 있는거 짚으면서 책 두깨가 대학전공 못지않고 한권도 아니거든^*^


그러니까 이언니가

나도 그거보구있고 하루종일 본게 아니라 그것도보고(교육자료) 이것도보고(유튭 동영상) 번갈아가면서 하고있어

이러는거야

더 얘기하면 개정색하고 내가 화낼거같아서
이정도로 얘기하고 대화는 마무리하김했는데

친언니한테 말하니 저언니가 너 무시하는거라고
왜그렇게 호구같이 구냐고 그러네....ㅠㅠ

근데 내가 저언나한테 너무 강하게 그러면 날 무서유ㅓ하거나 어려워해서

물어볼것도 안물어보고 막 일할거같고
내 옆자리에 내 담당 신입이라 불편해질거같아서..

너무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