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같이 노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중 한 명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하소연이나 하고자 글 씁니다. 원래도 고집세고 자기색깔 뚜렷한 친구였지만, 요즘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카톡단톡방에서 모임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다른 친구들은 시간 될때마다 뭐할지 어디서볼지 언제볼지 틈틈히 상의를 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다짜고짜 -그래서 어디서 보자고? -우리 몇시에 보는거야? -빨리 정해. 몇시야? 이런식으로 기분 나쁜 말투로 쪼아댑니다. 어자피 시간이나 장소같은건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라 지금 서로 의견 내며 조율하는 과정인데 이미 정해진 걸 묻듯이 저희한테 닥달합니다. 같이 기념사진을 찍을때도 자기가 입고싶은 의상만 주구장창 얘기를 하고 다른 친구들 의견은 듣는둥 마는둥합니다. 각자 자기 입고 싶은 스타일을 말해도 결국은 -난 그 컨셉은 싫은데 라며 결국 자기 의견 관철..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다들 자기주장 센편이 아니고 순한 편이라 다들 그친구가 그래도 그러려니 합니다. 그나마 제가 의견을 내는 편이라 -지금 약속시간 상의하는 중이잖아 -그건 다른 애들 의견듣고 결정하자 이런식으로 그 친구를 막아서곤 합니다. 그래도 친구라고 좋게좋게 해결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속으로 니가 이러니까 모쏠이지 그래가지구 그 성격 누가 받아주겟나 이런 나쁜 생각도 들고 더이상 그친구랑 말을 섞고 싶지 않습니다. 단순히 친구와 제 성향이 안 맞는걸까요. 오래된 친구들이라 앞으로도 잘 지내고 싶은데 스트레스가 심하네요ㅜ 친구들 의상할까 다른 친구들한테는 얘기 못하고 여기에라도 하소연합니다.637
고집세고 짜증많은 친구
어렸을때부터 같이 노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중 한 명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하소연이나 하고자 글 씁니다.
원래도 고집세고 자기색깔 뚜렷한 친구였지만,
요즘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카톡단톡방에서 모임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다른 친구들은 시간 될때마다 뭐할지 어디서볼지 언제볼지 틈틈히 상의를 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다짜고짜
-그래서 어디서 보자고?
-우리 몇시에 보는거야?
-빨리 정해. 몇시야?
이런식으로 기분 나쁜 말투로 쪼아댑니다.
어자피 시간이나 장소같은건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라 지금 서로 의견 내며 조율하는 과정인데
이미 정해진 걸 묻듯이 저희한테 닥달합니다.
같이 기념사진을 찍을때도
자기가 입고싶은 의상만 주구장창 얘기를 하고
다른 친구들 의견은 듣는둥 마는둥합니다.
각자 자기 입고 싶은 스타일을 말해도 결국은
-난 그 컨셉은 싫은데
라며 결국 자기 의견 관철..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다들 자기주장 센편이 아니고 순한 편이라 다들 그친구가 그래도 그러려니 합니다.
그나마 제가 의견을 내는 편이라
-지금 약속시간 상의하는 중이잖아
-그건 다른 애들 의견듣고 결정하자
이런식으로 그 친구를 막아서곤 합니다.
그래도 친구라고 좋게좋게 해결하려고 하는데
자꾸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속으로 니가 이러니까 모쏠이지
그래가지구 그 성격 누가 받아주겟나
이런 나쁜 생각도 들고
더이상 그친구랑 말을 섞고 싶지 않습니다.
단순히 친구와 제 성향이 안 맞는걸까요.
오래된 친구들이라 앞으로도 잘 지내고 싶은데
스트레스가 심하네요ㅜ
친구들 의상할까 다른 친구들한테는 얘기 못하고
여기에라도 하소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