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결혼한 새색시 입니다. 저는 지금껏 김장하는 걸 어릴때 구경한적은 한 두번 있지만해본적은 한번도 없고김치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요신랑도 김치 거의 안먹구요 며칠전 어머님께서 앞뒤 없이 둘이 있을 때"토요일 김장하니까 너거 먹을 만큼 김치통 들고와라"나"저희 김치 필요없어요" 며칠 뒤 신랑"엄마가 김치 준다고 했는데 필요없다고 했다며?" 나"어" 신랑이 어제 저한테"우리 토요일날 무슨일 있나?"나"김장" 신랑"엄마 김장 하셨는데" 너무 신이나서 어찌할바를 ㅋㅋ역시 김치 필요없다고 하니미리 먼저 조용히 하셨구나 생각하면서내심 어머님을 높게 생각했죠 근데 오늘 어머님이 신랑과 아버님 계신 자리에서저보고"토욜 김장하는거 알제 올 거지?" 그날 일있는데요 하니 레이저 발사신랑은 거기에 다가 그날 다른지역에 가야한다고 하고아버님 왈!!그 날 김장한다고 얘기 안했냐고어머님 다 얘기했다고 하심 다가 누구임? 김장이 여자만 하는거고 여자만 알면 되는건가요? 어머님과 형님은 일을 하지 않는 그냥 사모님이세요맨날 맛사지샵 다니고 쇼핑다니고 어디 조금만 아프면한의원가서 침맞고, 병원다니고 무슨 큰 병이 난 마냥가족 대 행사 (명절2번, 기일2번) 전 후로 각자 (어머님아버님, 형님 아주버님)해외여행 다녀오고아버님과 아주버님이 아내에 대한 보상의 의미겠죠 저는 그 대 행사때 설거지 혼자 다하고이건 뭐 결혼이 시집을 간게 아니고 그냥 종년으로 들어간 느낌 그날 진짜 일이 있어서 일있다고 했는데눈에서 레이저 발사해서 쫄았어요 ㅠㅠ 너무너무 무서워서 일 끝나면 간다고는 했는데 어쩌죠 ㅠㅠ 솔직히 가기 싫어요가족이나 친인척 외식때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도특히 음식셔틀은 꼭!!! 저를 지적해서 시켜먹어요신랑이라도 있음 신랑한테 같이하자고 하는데 그날 신랑도 없는데 더 부려 먹겠죠? 예전에 어머님께서 김장때는아버님은 항상 약속이 있으셔서 나가시고형님과 항상 둘이 하셨다고 하네요 둘이서 나를 얼마나 부려먹을지그리고 저는 김치도 안들고 오고 보상은 1도 없고 그날 일이 늦게 끝나 못가면 마음으로 맞아죽겠죠 아버님은 본인은 김장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으셨으면서다 말하지 않았냐고 어머님께 묻는것도 좀 어이가 없어요 당장 2일 뒤인데볼일을 끝나고 혼자라도 가야 하나요?아님 가지 않아도 될까요? 참고로 신랑은 다른지역에서 일이 2시쯤 끝날것 같고저는 9시30~5시30분 사이에 끝나는 일인데법원에서 공무원이 방문해서 조사하는 일이라시간조정은 안되고 마냥 기다려야 하는데지금 머리가 빙글빙글 도네요 참고로 지금 감기 2달째 인데제가 얼마나 아파 보였음같이 일하는 언니가 대추에 생강담은 차를 저에게 주면서 빨리 완쾌되라고 해줬는데시엄마라는 사람은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이김장얘기나 하고 레이저 발사 ㅠㅠ 저 가야하나요?안가도 되나요? ----------------------------------------------------------------------해택받는게 많은걸로 오해하시는 분 계신거 같아서 추가글 남겨요 도움주시는거 전혀 없어요 저희가 더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예) 밤늦은시간 홈쇼핑 속옷 사고싶다고 전화옴 / 주문해 드림 두유가 방송에 나오고 있다함 / 주문해 드림 집에 태워 달라함 / 모셔다 드림 (셔틀시킬 사람 없음 택시이용하심) 마트가자함 / 계산해드리고 모셔다 드림 예를 든 내용은 저한테 바로 말하면 제가 바로 거절을 하거나 모른척 하니신랑한테 시켜먹었음신랑한테 저런거 한두번마다 5~20만원인데 타격이 크다 자제해라 장보는것도 아버님이랑 둘이 가야하 해서 아주 많이 개선되고 좋아졌어요 금전적인거 부터 심적인거 까지 아주 다양함물은 항상 막내며느리 몫임며느리를 "야","니","자""가" 라고 부름 2068
김장하러 가기 싫은 일하는 며느리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 새색시 입니다.
저는 지금껏 김장하는 걸 어릴때 구경한적은 한 두번 있지만
해본적은 한번도 없고
김치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요
신랑도 김치 거의 안먹구요
며칠전 어머님께서 앞뒤 없이 둘이 있을 때
"토요일 김장하니까 너거 먹을 만큼 김치통 들고와라"
나
"저희 김치 필요없어요"
며칠 뒤
신랑
"엄마가 김치 준다고 했는데 필요없다고 했다며?"
나
"어"
신랑이 어제 저한테
"우리 토요일날 무슨일 있나?"
나
"김장"
신랑
"엄마 김장 하셨는데"
너무 신이나서 어찌할바를 ㅋㅋ
역시 김치 필요없다고 하니
미리 먼저 조용히 하셨구나 생각하면서
내심 어머님을 높게 생각했죠
근데 오늘 어머님이 신랑과 아버님 계신 자리에서
저보고
"토욜 김장하는거 알제 올 거지?"
그날 일있는데요 하니 레이저 발사
신랑은 거기에 다가 그날 다른지역에 가야한다고 하고
아버님 왈!!
그 날 김장한다고 얘기 안했냐고
어머님 다 얘기했다고 하심
다가 누구임?
김장이 여자만 하는거고 여자만 알면 되는건가요?
어머님과 형님은 일을 하지 않는 그냥 사모님이세요
맨날 맛사지샵 다니고 쇼핑다니고 어디 조금만 아프면
한의원가서 침맞고, 병원다니고 무슨 큰 병이 난 마냥
가족 대 행사 (명절2번, 기일2번) 전 후로
각자 (어머님아버님, 형님 아주버님)해외여행 다녀오고
아버님과 아주버님이 아내에 대한 보상의 의미겠죠
저는 그 대 행사때 설거지 혼자 다하고
이건 뭐 결혼이 시집을 간게 아니고 그냥 종년으로 들어간 느낌
그날 진짜 일이 있어서 일있다고 했는데
눈에서 레이저 발사해서 쫄았어요 ㅠㅠ
너무너무 무서워서 일 끝나면 간다고는 했는데
어쩌죠 ㅠㅠ
솔직히 가기 싫어요
가족이나 친인척 외식때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도
특히 음식셔틀은 꼭!!! 저를 지적해서 시켜먹어요
신랑이라도 있음 신랑한테 같이하자고 하는데
그날 신랑도 없는데 더 부려 먹겠죠?
예전에 어머님께서 김장때는
아버님은 항상 약속이 있으셔서 나가시고
형님과 항상 둘이 하셨다고 하네요
둘이서 나를 얼마나 부려먹을지
그리고 저는 김치도 안들고 오고 보상은 1도 없고
그날 일이 늦게 끝나 못가면 마음으로 맞아죽겠죠
아버님은 본인은 김장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으셨으면서
다 말하지 않았냐고 어머님께 묻는것도 좀 어이가 없어요
당장 2일 뒤인데
볼일을 끝나고 혼자라도 가야 하나요?
아님 가지 않아도 될까요?
참고로 신랑은 다른지역에서 일이 2시쯤 끝날것 같고
저는 9시30~5시30분 사이에 끝나는 일인데
법원에서 공무원이 방문해서 조사하는 일이라
시간조정은 안되고 마냥 기다려야 하는데
지금 머리가 빙글빙글 도네요
참고로 지금 감기 2달째 인데
제가 얼마나 아파 보였음
같이 일하는 언니가 대추에 생강담은 차를 저에게 주면서 빨리 완쾌되라고 해줬는데
시엄마라는 사람은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이
김장얘기나 하고 레이저 발사 ㅠㅠ
저 가야하나요?
안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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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택받는게 많은걸로 오해하시는 분 계신거 같아서 추가글 남겨요
도움주시는거 전혀 없어요
저희가 더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예) 밤늦은시간 홈쇼핑 속옷 사고싶다고 전화옴 / 주문해 드림
두유가 방송에 나오고 있다함 / 주문해 드림
집에 태워 달라함 / 모셔다 드림 (셔틀시킬 사람 없음 택시이용하심)
마트가자함 / 계산해드리고 모셔다 드림
예를 든 내용은 저한테 바로 말하면 제가 바로 거절을 하거나 모른척 하니
신랑한테 시켜먹었음
신랑한테 저런거 한두번마다 5~20만원인데 타격이 크다 자제해라
장보는것도 아버님이랑 둘이 가야하 해서 아주 많이 개선되고
좋아졌어요
금전적인거 부터 심적인거 까지 아주 다양함
물은 항상 막내며느리 몫임
며느리를 "야","니","자""가" 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