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10대가 몰던 렌터카 행정복지센터로 돌진

ㅇㅇ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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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10대가 렌터카를 몰다 행정복지센터 쪽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5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께 양주시 회천3동행정복지센터 근처 도로에서 A(18)군이 몰던 렌터카가 경계석에 부딪힌 후 복지센터 화단 쪽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군이 다쳐 치료를 받았고, 렌터카도 파손됐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화분 파손 외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4%로 조사됐다. 차에는 동년배 남성 3명이 함께 타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의 정확한 신분이나 소속, 동기 등은 향후 불러서 피의자 조사를 통해 파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