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 들려오는 조은 소식들

환유2008.01.14
조회1,038
무자년 새해 벽두부터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희망적인 낭보가 들리고 있다.   먼저 기분 좋은 소식은 지난해 세계최고 대학인 미국 하버드대학에 유학생이 297명으로 세계 3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그 어렵다는 하버드대에 들어간 우리 유학생들이 지난 15년 동안 세 배 이상 늘어나 한국의 경제발전과 국력을 그대로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한국인으로써 뿌듯한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러한 수치는 영국, 일본 등을 앞선 것으로 미래 발전의 바로미터가 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신선한 뉴스로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세계 패션의 중심지 뉴욕에서 한국계 디자이너들이 급부상하고 있다며 장차 ‘미래 미국 패션을 주도할 디자이너들은 한국인’이란 특집 보도 기사에 한국인으로써 긍지와 뿌듯함을 새삼 느꼈다.   이와 같은 실례로써 미국 패션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젠 아트(gen art)가 최근 선정한 디자이너 8명 중 4명은 한국인 또는 한국계 미국인이었고 뉴욕의 명문 패션스쿨 파슨스에는 패션디자인 학부과정 등록생 중 29%가 한국 출신이라고 한다. 이외도 다른 명문 패션스쿨인 fit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한국인 학생은 2003년 57명에서 2006년 152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이 한국의 열정과 근면성, 천부적인 재능은 한강의 기적을 이룩해 세계인들이 놀란 경제 성장을 이뤄냈으며 최근에는 뛰어난 예술의 감수성이 세계 최고라고 하는 하버드대학을 점령하고 최고급 뉴욕 패션을 주도할 날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왠지 가슴 벅차오르고 한국인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외국서 들려오는 조은 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