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한테 위로의 말을 해주는 태연

ㅇㅇ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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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스타 라이브 中






 누구나 똑같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사소한 거 하나를 하나라도 그건 정했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원하는 감정이라고 해야되나

예를 들면 성취감이라면 성취감, 안정감, 아늑함

본인이 원하는 감정은 있을거 아니야

인간이니까



 


만약 감정이 없다?

그러면 감정이 없는대로를 한 번 즐겨봐요

그러다 보면 '이거 싫어!'라는 감정이 생길거야

그럼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겠지


그러면서 하나하나 해나가는거에요.



 


지금 누가 누굴 위로하고 있는 지 모르겠는데

사실 내 코도 석잔데

이런 얘기 같이 하면서 풀어 나가는거죠.



 


감정을 하나 정해서 

거기에 도달하려고 노력을 하나씩, 한번씩 해보세요.



 


태연의 감정은 '성취감'

성취감을 느끼는 게 제 목표였어요.



 


일단, 그러면 오늘 하루 성취감을 느껴보자

집안 청소를 한번 해보자

좀 더 발전적인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으면

서점에 가서 '아.. 오늘 내가 책을 읽었다'

(뿌듯뿌듯)


'오늘 하루도 이렇게 하나 했구나'

이렇게 되는거죠.

그렇게 하루하루 한 번 지내보세요.





 제가 되게 겁쟁이

겁쟁이에요. 지금도 사실.

막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랬는데 저희 어머니가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태연아 길은 어딘가에 다 뚫려있단다. 어디 가면 다 길이 있단다"



 

 

그 말이 처음에는 

'무슨 소리야ㅠㅠ' '우리 엄마 이상해ㅠㅠㅠ' '무서워' 

이랬는데


정말 언젠가.. 어딘가로 길은 다 뚫려있고 통해있더라구요.



 



이 언니 날 또 이렇게 울리네

탱구 싸라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