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만 동생들 편애가 너무 심한것 같음누가봐도 동생 잘못이여도 맨날 내 탓하고 언니니까 그냥 참으라고 해서 넘어간게 몇갠데 진짜 이건 내 잘못인지 모르겠어서 쓰는거니까 진지하게 읽어줘ㅠㅠ 내가 어제 친구들이랑 놀다가 내가 집에 오는 길에 방에 쟁여두고 마시려고 콜라 팩으로 되어 있는걸 사왔거든? 근데 잠깐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방으로 옮기려는거를 까먹어버렸지 머야 ㅋ.. 동생이 학원 갔다가 밤 늦게 집에 오면서 냉장고에 있는 콜라를 보고 이거 내가 사온거냐고 물었어그래서 내가 사온거 맞으니까 마시고 싶으면 물어보고 마시라고 하고 동생도 알겠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한 몇십분 후에 엄마가 일하시고 돌아와서 동생 포함 다 같이 거실에 앉아서 티비 보고 있었어 근데 동생이 콜라 두캔을 가져오는걸 보고 걔한테 띠꺼운 말투로 "내가 물어보라고 했잖아" 이랬는데 거슬렸나봐내 시점에는 그냥 동생이 엄마 믿고 나대는걸로 보였거든 원래 엄마 믿고 나대기도 했고 내가 걔한테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동생이 마시는게 그렇게 싫냐고 하시는거야내가 엄마한테 원래 내가 마시려고 사온건데 이미 동생한테 마시려면 물어보고 마시라고 설명한 상태라고 나는 엄마가 마시려는것도 모르고 있었고 그냥 동생이 안물어보고 꺼내온거 보고 한 말이라고 설명했는데 진짜 이기적인 애 취급하면서 어떻게 나 혼자 마실 생각을 하냐고 이러는거야난 분명히 마시고 싶으면 물어보고 마시라고 말을 했는데;;;그러면서 엄마가 자기는 자기 자식 이렇게 키운 적 없다고 기가 막힌다 이런식으로 계속 소리지르는데 이게 그렇게 잘못한거야??게다가 나한텐 앞으로 물 음식 이런거 다 엄마한테 허락맡고 쓰래;; 그래야 공평하다고나처럼 이렇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애는 처음본다고
쉽게 요약하자면1. 나 혼자 마시려고 콜라 팩 (여덟개 정도 있는거)을 사옴2. 동생한테 마시고 싶으면 물어보고 마시라고 설명함3. 엄마 오니까 기다렸단듯이 콜라 두캔을 가지고 나옴 4. 어이가 없어서 따지니까 엄마가 듣고 혼냄
ㅋㅋㅋㅋㅋㅋ진짜 이렇게 어이없게 혼난거 다 쓰려면 며칠은 밤새서 써야될 수준임 쭉 이렇게 살다가 정신병 걸릴것 같아 진심으로 하는말이야 이럴때마다 인성 개파탄난 애로 만들고 다른 사람 생각도 안하고 사는 애처럼 취급하니까 진짜로 내 인성에 문제가 있나 고민할 정도로 심각해.. 이런거 때문에 내 자존감도 떨어진것 같고 이런 문제 때문에 우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하도 날 깎아내리니까 안좋은 생각만 하고 사는것 같아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이런 문제로 우는 일도 없었겠지 하면서 지금은 다 커서 보니까 내가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게됐는데 중학교때는 진짜 죽고싶었음다 내가 잘못한것 같아서 진짜 태어나질 말았어야 됐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어느날 사라져버려도 날 찾는 사람이 있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아직 그런 생각은 가끔 해ㅜㅜ 진짜 다른 사람들 의견 듣고 싶어서 올리는 글이니까 제발 알려줘 ㅎ ㅠㅠ ㅎ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 너무 부럽다
내가 어제 친구들이랑 놀다가 내가 집에 오는 길에 방에 쟁여두고 마시려고 콜라 팩으로 되어 있는걸 사왔거든? 근데 잠깐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방으로 옮기려는거를 까먹어버렸지 머야 ㅋ..
동생이 학원 갔다가 밤 늦게 집에 오면서 냉장고에 있는 콜라를 보고 이거 내가 사온거냐고 물었어그래서 내가 사온거 맞으니까 마시고 싶으면 물어보고 마시라고 하고 동생도 알겠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한 몇십분 후에 엄마가 일하시고 돌아와서 동생 포함 다 같이 거실에 앉아서 티비 보고 있었어
근데 동생이 콜라 두캔을 가져오는걸 보고 걔한테 띠꺼운 말투로 "내가 물어보라고 했잖아" 이랬는데 거슬렸나봐내 시점에는 그냥 동생이 엄마 믿고 나대는걸로 보였거든 원래 엄마 믿고 나대기도 했고 내가 걔한테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동생이 마시는게 그렇게 싫냐고 하시는거야내가 엄마한테 원래 내가 마시려고 사온건데 이미 동생한테 마시려면 물어보고 마시라고 설명한 상태라고 나는 엄마가 마시려는것도 모르고 있었고 그냥 동생이 안물어보고 꺼내온거 보고 한 말이라고 설명했는데
진짜 이기적인 애 취급하면서 어떻게 나 혼자 마실 생각을 하냐고 이러는거야난 분명히 마시고 싶으면 물어보고 마시라고 말을 했는데;;;그러면서 엄마가 자기는 자기 자식 이렇게 키운 적 없다고 기가 막힌다 이런식으로 계속 소리지르는데 이게 그렇게 잘못한거야??게다가 나한텐 앞으로 물 음식 이런거 다 엄마한테 허락맡고 쓰래;; 그래야 공평하다고나처럼 이렇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애는 처음본다고
쉽게 요약하자면1. 나 혼자 마시려고 콜라 팩 (여덟개 정도 있는거)을 사옴2. 동생한테 마시고 싶으면 물어보고 마시라고 설명함3. 엄마 오니까 기다렸단듯이 콜라 두캔을 가지고 나옴 4. 어이가 없어서 따지니까 엄마가 듣고 혼냄
ㅋㅋㅋㅋㅋㅋ진짜 이렇게 어이없게 혼난거 다 쓰려면 며칠은 밤새서 써야될 수준임 쭉 이렇게 살다가 정신병 걸릴것 같아 진심으로 하는말이야 이럴때마다 인성 개파탄난 애로 만들고 다른 사람 생각도 안하고 사는 애처럼 취급하니까 진짜로 내 인성에 문제가 있나 고민할 정도로 심각해.. 이런거 때문에 내 자존감도 떨어진것 같고 이런 문제 때문에 우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하도 날 깎아내리니까 안좋은 생각만 하고 사는것 같아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이런 문제로 우는 일도 없었겠지 하면서
지금은 다 커서 보니까 내가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게됐는데 중학교때는 진짜 죽고싶었음다 내가 잘못한것 같아서 진짜 태어나질 말았어야 됐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어느날 사라져버려도 날 찾는 사람이 있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아직 그런 생각은 가끔 해ㅜㅜ
진짜 다른 사람들 의견 듣고 싶어서 올리는 글이니까 제발 알려줘 ㅎ ㅠ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