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는게 왜 사치의 상징이 되었을까

ㅇㅇ2019.12.06
조회125,913
아줌마들이 카페에서 커피 마신다고 팔자 좋은 골빈 여편네 취급하는것도 그렇고
예전에 카페가서 커피 마시면 된장녀 타령했던것도 그렇고
이해를 못하겠음
카페에서 커피마시는게 식당에서 술마시는것보다 돈 덜들거든
근데 왜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거만 사치의 상징이 되었을까?

댓글 154

ㅇㅇ오래 전

Best나도 이글에 공감. 사람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매일 비싼데만 골라다니면서 호의호식하고 커피 밥먹듯이 사먹고 그런건 팔자좋아 보일순 있겠지만, 뭐 그정도 벌이가 되고 여유가 있는집은 그러든지 말든지 그거야 그들 삶이고. 그냥 단순히 까페가서 낮에 남편은 돈버는데~ 여자들은 커피마시고 수다떠냐~ 이런식으로만 딱 선긋고 단편적으로 보고 욕하는건 문제가있지.

ㅇㅇ오래 전

Best남자는 너무 쉽게 이해받고 여자는 너무 쉽게 미움받음

ㅇㅇ오래 전

Best8천원짜리스파게티먹으면 미친허세허영김치녀 그돈으로 8천원짜리 국밥뜨끈하게먹지 이게한국남자들 마인드임.

ㅇㅇ오래 전

Best여자들의 문화는 일단 비난하고 보는 거 많음 아프리카도 처음에 예쁜 여BJ들이 화제될 땐 별창이라더니 남자들 많아지고 그런 얘기 쏙 들어감

귀여워오래 전

Best가성비한남이 생각하는 게 다 그렇지 머ㅠ 지들 피방 업소 가는 건 생각안하고 ㅋ ㅋ

ㅇㅇ오래 전

추·반근데 요즘엔 누가 커피를 사치의 상징이라고 하나?예전에나 좀 그랬지. 40대 여잔데, 당시 돈 없다 돈 없다 징징 대면서 스벅 커피는 마셔대는 여자들 많았음. 어디 가세 경리 하면서도 월 130받으면서 스벅 커피 사 마시며 싸이 올리고. 정작 법 먹을 돈은 없다며 얻러 먹고(내친구).울 회사에서도 돈 없다면 빈대 거지짓 하는 여자들 있었는데, 모닝 스벅은 해야 한다면서 커피 사먹고 싸이 올리고 뭐 그런 여자들 좀 있었지.남자들의 경우, 돈 없다고 데이트 비용 안 내면서 스벅 커피 사마시는거 보고 그런듯. 한동안 페이도 적은데 스벅 마시기며 sns인증 허세 부리른거 때문에 그랬던듯. 200이 뭐야,고작 백몇십 벌면서 월 스벅 커피만 2~30쓰는 애들 많았음 당시에.

하하호호오래 전

하 별 헛소리를 다듣네. 원래 스벅 욕먹었던게 2-3백원짜리 자판기 커피 먹다가 커피값이 3-4천원이 되니까 거부감에 그랬던거지. 갑자기 니 남편이 1300원짜리 참이슬 먹다가 25000원짜리 일품진로를 하루에 3병씩 까대면 "그래 기호식품이니까 봐줘야지"이럴래?

ㅇㅇ오래 전

류동현 정명준 이상원 김진형 이승준 김재영 하현수 최진호 신재호 이영진 김현준 남원덕 그지들 ㅂㅅ들

에구오래 전

한국스타벅스 커피값이 랭킹 5위 안에 드는걸로 아는데,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랭킹 5위 안에 듭니까? 커피를 소비하는게 아니라 허세를 소비하니 그러는거지.

ㅇㅇ오래 전

파스타 스테이크 사치라고 비싼음식이라 욕하는데 그놈의 국밥국밥 지들 삼겹살이나 돼지껍데기에 시키는 소주값이나 pc방값이 더 나오는데 ㅋㅋㅋ 지들 한달 담배값술값 생각 못 하고 여자들 돈 모아 해외여행간다고 또 욕함ㅋㅋㅋㅋㅋㅋㅋ 진쩌 ㅂㅅ들같아...

ㅇㅇ오래 전

난 남자들 웃긴게 솔직히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고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는거보다 자기여자 마사지받고 자기 내조해주길 바라는 남자들이 더 많다 물론 능력있는 남자들^^ 근데 대다수의 남자들은 지 혼자 벌이로는 안되거든ㅋㅋㅋ 맞벌이해야하는데 능력있는 남자 부러우니까 옆에 여자 쳐욕하는거지 진짜 한국남자들 너무 처절하게 찌질해. 비슷한 예로는 지는 좋은차고 뭐고 차 못 사니까 차있는 남자는 부럽고 질투나는데 열폭하면 찌질이같으니 그 옆에 탄 여자 욕하는게 있음ㅋㅋㅋ 그러면서 꼭 덧붙이지 차 살수는 있는디 필요성을 못 느껴서~ ㅋㅋㅋㅋㅋ

개념탑재오래 전

다른 논란은 잘 모르겠지만 아이 낳고 육아하다보니 느낀건. 조리원 동기들과 시간맞춰 본 날 처음으로 아이를 데리고 커피숍에 갔었고 모처럼의 만남과 대화가 참 즐거웠음. 그 마저도 아이를 케어하기 위해서는 오래 있을 수가 없었음. 근데 그거가지고 욕하는 사람들... 남편 돈으로 여자들은 커피나 마시고 수다나 떤다고 그런말. 너무 억울했음. 아이를 데리고 어딘가 나가는 거 자체가 도전이었음. 회사에서 자기 일 하면서 생리 현상이 왔을때 마음껏 해결할 수 있는 남편의 처지가 부러웠고. 물론 맨날 커피숍 다니는 엄마들도 있겠지. 그건 그럴형편과 체력이 받쳐주니 가능한거고. 욕 먹을 일이 아님. 한번도 해본적 없으면서 무작정 욕 하면 안되는 거임. 특히 애도 안 낳아본 남자들은.

ㅇㅇ오래 전

커피가 밥한값인데 그렇게 비싼 커어피를 마시냐고 하는 인간들 진짜 짜증남ㅋㅋㅋㅋㅋㅋ그럼 본인들은 먹지마세요 아니 남들이 본인 돈내고 커피사고 명품사고 그런다는데에 왜 난리시냐구요ㅋㅋㅋㅋ

돌대가리오래 전

난 된장녀 라는 말이 나올때 회사를 다녔어! 여의도 증권가에서 다녀서 된장녀라는 말을 미디어를 통해 접했지! 그당시 여의도 주변 스타벅스, 커피빈, 할리스, 탐엔탐스등에는 증권우먼보다는 맨들이 더 많았고 아무도 스타벅스 커피마시는 된장녀에 관심이 없었어! 된장녀를 거론하면 카페엔 더많은 된장남이 있는 상황이라~ ㅋㅋㅋ 오백이상버는 사람들에게 오천원은 백 언저리버는 사람들의 자판기 커피랑 비슷했겠지~ 내생각은 그래~ 데이트에 차한잔 마시려면 디저트 포함 이만원을 지불하기 버거운 남자들이 만들어낸 신조어가 아니었을까하고~된장남이란 말은 후에 여자들의 반기성으로 나왔으니~실제 스타벅스 커피때문에 나온말은 아니잖아! 시대가 지나고 인식이 변해서 지금은 스타벅스 커피먹는다고 된장녀라하지도 않지만~ 나도 된장녀라는 소리를 처음들었을때~ 커피한잔가격이 다수의 누군가를 비하할만큼 큰금액인가? 의아하기도 했어! 여튼 커피를 마시는게 사치의 상징이된건 해당 흐름에 경제적으로 동조하기 어려웠던 일부 남성들의 자격지심이었다고 생각됨!

ㅇㅅㅇ오래 전

단순하게 밥한끼가격. 7000원 이라서?

ㄹㅇ오래 전

그래서 군대는 언제갈거임?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