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에서 살기 힘들다

ㅇㅇ2019.12.06
조회114,052

댓글 계속 보다보니 해명해야될게 계속 생기네요 저는 그냥 제 현실을 불평불만 한건데 자꾸 남들이 더 불행하다 철없다 이런 댓글 다시는거 보면 제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꾸 조롱하시고 날카롭게 말하지 마세요. 댓글로 해주신 조언은 평생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추가글 보고도 자꾸 댓글로 뭐라 하시고 여기에 또 해명 하다보면 끝이 없어서 그냥 글 다 삭제했습니다.

댓글 132

ㅇㅇ오래 전

Best쓰니야 힘내 나도 고1이고 우리집 가정형편 안좋은데 진짜 언젠가는 나아질거야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우리집도 처음에는 화장실없는 지하살다가 화장실은 없지만 좁은 지하-지하-지하-지하-반지하 살다가 4층으로 올라왔어.나도 맨날 친구들이랑 비교하면서 부럽다고 생각하고 엄마가 밉고 그랬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버티면서 살아왔어! 쓰니집 가정형편이 힘들면 정부같은데서 지원받는건 어때? 나는 전에 장학금 같은거 지원해줘서 1년동안 한달에 10만원씩 받고 그랬어 그걸로 학용품사고 문제집 샀어 무엇보다 쓰니 오빠 대단하다고 생각해 우리집은 딸3명에 아들 하나인데 첫째언니가 제일 철없어.맨날 돈쓰러 다니고 용돈도 꽤 받으면서 알바할 생각은 안하고 엄마한테 돈달라고 해. 오빠랑 서로 의지하면서 살다보면 나아질거야 진짜 힘냈으면 좋겠어 쓰니야!

ㅇㅇ오래 전

Best직장 다니게 되면 집에 돈줄 생각말고 바로 독립해라. 어영부영 집에 있다가 돈 주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그리고 직장 어딘지 절대 말하지 말고~

ㅇㅇ오래 전

추·반쓴이가 어린것도 맞는데 철없는거 맞지 않나여? 우리집도 부유하진 않아서 전 학원안다니고(엄마가 보내준댔지만 안간다 했음) 오빠랑 저랑 고딩때 부터 알바 조금씩 해서 용돈 벌이는 스스로 했음.. 공부도 스스로 해서 중상위권 국립대 들어갔어요. 뭔가 여기 댓글 쓴사람들은 부모가 뭐든 다 해줘야 한다는 마인드인거 같네여... 물론 부모님께서 어느정도 지원해주시는건 당연한건데 대학을 안보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학원도 보내주신다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화내고 부모자격없다는 말 들어야 될 정도인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돈이 많아야 되는 이유는 여유가 있어서 밝고 당당하고 친화력도 좋고 성격이 더 좋아질 확률이 높음

000오래 전

가난한집 보다 부잣집이 좋죠 ~ 예전엔 가난이 좀 그랬는데 요즘들어 별로 가난보다 더 짜증나는 일이 많아서 가난은 별로 신경안쓰이네요 찢어질듯한 가난 아니면 그냥 살만 하지 않나요 가난보다 짜증나는 일들이 잊혀지지가 않는지 우울증이 낫지를 않네요 가난 심하면 살기 힘들죠 근데 살다보면 가난 만큼 힘든일을 종종만나 가난 피할수 있으면 피하면 되지만 여러운일중 하나가 가난으로 왔는데 어쩌겠어요 가난하지 않으면 힘든일이 없을까요??

그래곤오래 전

대가리박고 ㅈㅅ하자

착하게살자오래 전

쓰니도 참 철없다. 그런마인드론 세상 살기 진짜 힘들다. 내가 쓰니보다 힘들게 컸지만 한번도 그런생각하질 못했다 중딩때부터 전단지알바부터 지금도 본업 부업 투잡이다. 집이가난해서 힘들고 돈없어 존심상한다 부모엉망말고 차라리 알바를하던지 생산적인 일좀해봐. 글구 글에쓴 내용만보자면 진짜 가난한것도 아니다. 고딩때 40만원? 등록금 못내서 학교그만둘까 고민한적있나? 장학금 받을라고 봉사점수 올리고 알바하며 성적 올린적은? 나태한 정신부터 고쳐야 나중에 성인되서 세상 바로살수 있어요. 진심 먼저 살고있는 선배로써 조언해주는겁니다

네네치킹오래 전

그냥 쓴이 부모님이 저렇게 생각하게 키운거에요. 쓴이 대에서 그 저주를 끊어요. 안그럼 쓴이 자식도 만약에 낳으면 똑같이 되물림 되서 투덜투덜 쓴이 원망하면서 스스로는 포기하는 삶을 살겁니다. 자립심을 좀 키워줘야 하는데 할줄 아는건 남욕, 비교 등등을 보고 자라서 저렇게 된거에요. 그러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배운대로 사는데 욕할 필요는 없죠 다만 수많은 댓글들 다 경험에서 나온것들인데 그것도 쓴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받아드릴수 있는것만 받아드리는거에요. 안타깝지만 거기가 한계인걸요. 쓴이가 좀더 머리가 좋아지고 열려서 다른 삶을 살았으면 하네요

ㅇㅇ오래 전

경제적으로 부족하고 부모님의 부재와 학창시설따돌림을 겪고성장하니 늘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불안장애와 더불어 타인이 나를 미워하는데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성장하게되었다..진짜 가난한집에서 태어나 월세살이하는것도 지긋지긋하고..우울증 무기력증 불안장애 ..살기싫은데 태어나가지고 또 살아가야되는 끔찍한 삶..태어나지않았다면 좋았을텐데...괴롭지않았을텐데...이런생각들만 가득하고..삶을 살아가는데 즐기기보다 하루하루 생존을위해 살아갈뿐인 고통의 연속임.

ㅇㅇ오래 전

넌 니가 열심히 벌어 니 자식은 풍족하게 키운단 목표로 살아라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