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교도소에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ㅇㅇ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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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내용을 추리면 신문에서 저희 어머니를 알게됐고 본인은 가족은 전부 잃고 돈이 없어 절도를 하고 감옥살이 중인데 돈을 달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편지가 총 3장이고 칸을 넘을 만큼 글이 많아 꼼꼼히 보진 못했지만 저런 내용입니다
우선 저희 가족은 모르는 사람이고 저희 어머니를 계속 사장님이라 부르는데 저희 어머니는 신문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
말투가 협박을 하는 것 같진 않고 본인 인생 이야기를 길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저희집 주소와 어머니 성함을 아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무섭네요..
첫장을 보면 2020년 8월에 출소한다고 나와 있는데 무슨 해코지를 당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서 글 올려 봅니다 이런 경우에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