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크리스마스

ㅇㅇ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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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은 놀러가고 선물 받는다고

좋아하는데 아빠는 회사 가야하구 (참고로 울아빤

그런거 챙기는 성격이 아님)

동생이랑 둘이 집에서 티비 보고 놀아야했어

그당시 울 동네에 전도하로 다니는 젊은 남자 전도사

쌤이 있었오

교회가면 맛있는 과자두 주고 재밌는 공연두 한다고

혹 넘어갔옹ㅋ

진짜 과자두 주시거 공연두 보고 했는데

그땐 어려서 목사님 설교가 무슨말인지도 몰라서

지겹고 졸리구 ㅡ.ㅡㅋ

부평동에 있는 서x교회였는데 집에서 꽤 멀드라구

전도사 쌤이 그 이후로도 집에까지 데리로 오시구

데려다 주구 했오

한4개월 다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