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세마리 보고가세여 (나옹돌돌뽈뽈)

2019.12.07
조회19,125

 

 

 

 

 내 새꾸들 자랑하고싶은데 sns도 안하고.. 자랑할데가 없어서

여기에 올려영ㅎㅎㅎ

 

첫째 나옹 둘째 돌돌 셋째 뽈뽈입니다.

 

첫째 나옹이는 분양글에서 까만 발바닥이 너무 예뻐서 데려옴 ㅎㅎ(여기는 이렇게 쓰는거 맞죠..?)

 

 

 

 

 

이때는 정말 천상계 미모였는데..

크면서 점점 광대가 자라더니 결국 넙죽이가 되어버렸음..

마빡도 너무 쓰다듬어 줘서그런지.. 두개골이 눌린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

물논 내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지만 남들은 못생겼다고 자꾸 놀림..

 까까꿍

 

그래도 이렇게 귀엽고

 

 

섹시하고

 

 

분위기 있는걸..?

그런데 성깔은 아조 더러움

중성화 수술할때 의사선생님 팔을 난도질해놔서

의사선생님이 "나옹아 너는 아프지 마렴" 이라고함

그래도

 

 

나한테는 애교도 제일 많고 세상 착한 우리 나옹이

 

다음으로는 둘째 돌돌이!

우리돌돌이는 태생적으로 귀여움을 장착하고 태어났음

 

 

애기때는 이렇게나 먼지같고 작던 우리 돌돌이

점차 움직이지 않기 시작하더니 제작년 여름 폭염때 절정을 찍음

나눈 고양이 확대범이 되어버림..

 

 이건 돌돌이랑 너무 똑같이생겨섴ㅋㅋㅋㅋㅋ

 

 

매일매일 저자세로 누워만 있더니 그만 풍뎅이가 되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

장난감으로 열심히 놀아주고 다이어트 사료도 줘보았지만 살은 빠질생각을 안함

하지만 뚠뚠해서 더 귀여운걸,,.?

고양이는 좋겠다..뚱뚱하면 더 귀여워서..

 

 

 

 

 

 

아니 이불 왜물고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우리 돌돌이였음

 이건 친구가 돌돌이 그려준겈ㅋㅋㅋㅋ

 

너무 더워해서 두마리 다 털을 밀어줬는데..

 

 

 

누나가 미안해..

 

마지막으로 우리 뽈뽈이

처음봤을땐 눈이 진짜 단추구멍만해서 깜짝놀람

고양이 눈이 이렇게나 작을수도 있다니..

지금은 많이 커져서 다행이야ㅋㅋㅋㅋㅋㅋ

이제 6개월이라 곧 중성화수술 해야하는데.. 여자고양이는 훨씬 대수술이라 해서 너무 무섭..

 

 

 

뽈뽈이는 너무 활발해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음..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우리 예쁜이사랑

 

단체샷!

 

 

 

 

 

진짜 마지막으로..

나는 캣페어가서 탕진하고 오는게 삶의 낛인데

잘 안먹음.. 조공도 안먹어서 길고양이들 줌..

비싼 조공..

제발 드셔만 주세요 고양이님들 부탁드려요

 

진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