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미혼녀의 결혼 문제

Someone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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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2세 미혼여성입니다 현재 백수이며 곧 선거사무실에 취직될 예정입니다 선거가 끝나는 내년 4월에는 또 백수가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 집에 얹혀 살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기 때문에 총각보다는 돌싱남이 선이 훨씬 더 많이 들어옵니다 같은 동네에 가게 하시는 중매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아가씨 또래에 남자들 중에 미혼이 별로 없다 애 없는 돌싱남을 소개해주고 싶은데 선 볼 건가?”라고 하셨네요 근데 어머니가 돌싱남은 애 없는 자리도 사윗감으로는 무지 꺼려 하셔서 선을 안 보고 있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더 나이 차면 애 있는 돌싱남한테 시집가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어머니의 생각을 변화시킬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