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러야할 친구로 이년 어떰?

ㅇㅇ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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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가볍다 못해 깃털급이라서 내가 힘들어서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신세한탄 마저 자기 엄마랑 하룻동안 어땟는지 얘기하다가 "쓰니는 요즘 ㅇㅇ때문에 힘들어한데" 이렇게 말하고 그년 엄마는 학부모들끼리 모일때 내 얘기까지 빠짐없이 "쓰니는 요즘 ㅇㅇ때문에 힘들다면서요~?" 이런식으로 철없이 다 까발리고 다녀ㅎㅎ 이래서 내가 큰 피해를 본적도 있고

공부를 하다가 이번 시험은 답이 없을것같으면 나한테 영상통화와서 같이 공부하자 해놓고 노가리 까 그러고 내가 공부하겠다고 말 끊으면 너가 언제부터 공부했다고 그래~ㅋ이런식? ㅎㅎ자기가 안하니까 자기 위치로 나를 끌어내림 ㅈㄴ괴씸해

장난도 장난이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게 물어본 질문들을 온갖 비난투와 장난섞인 뭐같은 말로

~~했는뒈~ ~~~그것도 모르냐 등시나~~~
~~에휴~~ ~~~~응 아니야 적어도 너보다 잘해~~

이런느낌? ㅎㅎㅎ 어때 손절해도 마땅한 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