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좋아 아들이 좋아 하던 남친이 알고보니 유부남에 애아빠인데 너무 빡쳐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어요. 근데 걸려놓고 한다는말이 애가 지금 너무 어리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에 인간 못되겠구나 싶어서 와이프 연락처 써치해서 결국 연락 닿았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와이프도 저도 상스럽게 대화하진 않았고, 내가 알고계셔야 할것 같다고 말하고 그동안 저와 대화한 내용들 캡쳐한걸 보냈습니다. 대화내용들 다 보시더니 얼마나 만났냐. 나한테 연락한 의도는 뭐냐. 이 두가지 물으시곤 더 말도 없고, 묻지도 않으십니다. 이거 무슨 심리인가요?막 화내거나 뭘 캐물으실줄 알았는데 너무 말이 없으니까 이상하네요 유부남인거 걸리고나서 남자가 와이프가 너무 시니컬한 사람으로 얘길 했었는데 막상 대화해보니 전혀 그런사람이 아니어서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다시 한번 남자에게 분노를 느꼈습니다.. 느낌에 전에 또 이런적이 있어서 무뎌지셔서 그런거 같지는 않고 조용히 덮고 넘어가거나, 아니면 너무 충격이 크셔서 그런거 같은데 뭘까요? 조용히 덮고 넘어갈수도 있나요? 다시 만날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라, 저는 정말 남자가 벌받길 바라거든요..
--추가제가 고소당할까봐 걱정해주시는 댓글 많으신데 제가 모르고 만난 대화내용은 충분히 많고, 제가 속고 만났다는것을 와이프분도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저한테 화를 내지 않으신거겠죠. 저도 당한사람이니까
남친이 유부남인거 알고 와이프한테 연락했어요
근데 와이프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와이프도 저도 상스럽게 대화하진 않았고, 내가 알고계셔야 할것 같다고 말하고 그동안 저와 대화한 내용들 캡쳐한걸 보냈습니다.
대화내용들 다 보시더니 얼마나 만났냐. 나한테 연락한 의도는 뭐냐.
이 두가지 물으시곤 더 말도 없고, 묻지도 않으십니다.
이거 무슨 심리인가요?막 화내거나 뭘 캐물으실줄 알았는데 너무 말이 없으니까 이상하네요
유부남인거 걸리고나서 남자가 와이프가 너무 시니컬한 사람으로 얘길 했었는데 막상 대화해보니 전혀 그런사람이 아니어서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다시 한번 남자에게 분노를 느꼈습니다.. 느낌에 전에 또 이런적이 있어서 무뎌지셔서 그런거 같지는 않고 조용히 덮고 넘어가거나, 아니면 너무 충격이 크셔서 그런거 같은데 뭘까요? 조용히 덮고 넘어갈수도 있나요? 다시 만날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라, 저는 정말 남자가 벌받길 바라거든요..
--추가제가 고소당할까봐 걱정해주시는 댓글 많으신데 제가 모르고 만난 대화내용은 충분히 많고, 제가 속고 만났다는것을 와이프분도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저한테 화를 내지 않으신거겠죠. 저도 당한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