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는 친구의 스킨십

ㅇㅇ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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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고백한 친구가 있어요.
저는 딱히 그런것에 편견이 있지도 않고 정확히는 나만 아니면 뭐 지들끼리 연애를 하던 결혼을 하던 뭘하던 상관없는데요.
문제는 이 친구가 스킨십을 굉장히 자주해요 .
친구끼리 어깨동무를 하거나 팔짱을 끼는 건 친구끼리 흔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의 스킨십은 살짝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
가슴을 만진다던지 아니면 목 뒤를 슬슬 쓸어내린다든지 허리를 쓰다듬는 등의 조금 음 뭐지?싶은 당황스러운 스킨십을요 .
이것만 빼면 참 착하고 좋은앤데..
알게된지 오래됬고 또 친한 친구니까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참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