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께서 가게 하신지 5년쯤 되셨어요 평생을 남밑에서 일하다가 사장님이 되셨는데 엄마가 어제밤 울면서 전화를 하셨어요 대학생 아가씨 같은 손님이 찌개에 파를 빼달라고 하셨는데 딸 같아서 편식하나 싶어 파를 넣고 줬더니 왜 파가있냐고 하길래 편식하면 안된다고 딸같아서 안된 마음에 넣었으니 편식하지말고 먹으라고 그랬대요 그랬더니 아가씨가 노발대발 하면서 18 내가 처먹든 말든 아줌마가 내애미니 뭐니 먹을거 가지고 장난질 하냐는둥 이러고 음식 안먹고 계산도 안하고 나갔다네요 저희 엄마가 괜한 오지랖부린거 알아요 잘못한것도 알구요 그런데 자기 엄마뻘 되는 분께 그러는게 맞는건가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저는 그 아가씨가 잘못한것 같아요 너무 속상하네요5230
식당하는 엄마한테 18저팔 한 아가씨 손님
친정 엄마께서 가게 하신지 5년쯤 되셨어요
평생을 남밑에서 일하다가 사장님이 되셨는데
엄마가 어제밤 울면서 전화를 하셨어요
대학생 아가씨 같은 손님이 찌개에 파를 빼달라고 하셨는데 딸 같아서 편식하나 싶어 파를 넣고 줬더니
왜 파가있냐고 하길래 편식하면 안된다고 딸같아서 안된 마음에 넣었으니 편식하지말고 먹으라고 그랬대요 그랬더니 아가씨가 노발대발 하면서 18 내가 처먹든 말든 아줌마가 내애미니 뭐니 먹을거 가지고 장난질 하냐는둥 이러고 음식 안먹고 계산도 안하고 나갔다네요 저희 엄마가 괜한 오지랖부린거 알아요 잘못한것도 알구요 그런데 자기 엄마뻘 되는 분께 그러는게 맞는건가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저는 그 아가씨가 잘못한것 같아요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