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힐아버님 말씀이 맞아요..인생 깁니다..간단하고 편한 사람도 있지만 고생 끝에 낙 오는 사림도 있어요 ..저도 여전히 헤매고, 나라마저도 안 도와줘 불안한 입장입니다만,여전히 다음 단계 모색하면서 공부 중입니다 ..50대예요..
Best저런 할아버지 정말 어른이시다.. 글씨체랑 글솜씨? 어투? 부터가 멋진 분이란 게 보임. ㅠㅠ반대로 나는 14살때 택배기사분이었나 에어컨 기사님이 오셨는데 겉옷도 없이 바들바들 떠시길래 잠시 기다리시라 하고 따뜻한 캔커피랑 귤을 갖다 드린 적이 있었음. 그 기사분이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학생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글썽이시며 가던거 생각나네. 베풀고 살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그게 기억에 남아 살면서 간간히 힘이 되죠... 힘든 일도 아니니 다들 가끔씩은 이유없는 친절을 베풀며 삽시다 팍팍한 세상이지만^^
추·반하나님이 돕긴 ㅅㅂ 저 노인의 따뜻한 마음이지, 하나님이 뭔 상관? 도우려면 신문배달 할 환경을 주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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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이만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닌데 진짜 어른이시네ㅠㅠ할아버님 감동이시다 글쓴이님도 힘내세요 추운 겨울날 몸은 힘들겠지만 분명 좋은일 생길거에요 화이팅
신문배달이 힘들고 열악한 일이라는 생각 자체가 편견 아닐까 싶다.
당신이 세상과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쪽으로 당신을 떠민다면 그것이 신이 머물다 간 순간이다. 전 종교가 없는 사람입니다만, 가끔은 기적처럼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요. 삶이 힘든 순간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구원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요..할아버님의 말씀에 저도 눈물 찔끔, 쓰니님께 응원 한보따리 보태고 갑니다
아 눈물나....내가 다 위로받은 기분...
게이물은 다른곳에 올리세요..
글만 읽어도 울컥하네요ㅠㅠ
참. 사는게 제일 어렵죠..? 그렇다고 죽기도 어렵고 ㅎ 열심히 사시네요~!! 멋집니다.!예전엔 어르신들 생각하면 인자하고 좋은 이미지였는데 요즘 어르신들 살기 힘들고 퍽퍽하다보니 이기적이고 매너없는 어르신들.. 많아서 인식이 안좋았었는데 인자한 어르신이 여기 계시군여.! 남들 잘때 못자고 남들 쉴때 일하고 그만큼 서러운게 없죠..? 세상 참 어려워도 우리 함께 힘냅시다.! 좋은일 있겠지요?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면 좋은일! 쥐구멍에볕들날 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감동적이다ㅜㅜ
세상에 이 할아버지같은분이 계셔서 아직 세상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할아버지같은 존재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이 크네요 힘들때 이글찾아보고싶으니 삭제안했으면좋겠습니다ㅜㅜ 다들 힘들어도 열심히 같이 잘살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