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최근에 2년 넘게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그러다 1달정도 뒤에 갑자기 페이스북에 내 친구랑 전 남자친구가 연애중을 올려버린거야..나랑 내 전 남자친구가 이제 남이라는건 알지만 내가 계속 전남자친구가 마음에 걸린다고 그 친구한테 항상 얘기했었었는데 그 친구랑 내 전남자친구랑 사귄다니까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더라 내가 전남자친구랑 헤어진 이유는 그냥 정말 이유없이 하루아침에 눈 떠 보니까 헤어지자는 톡 하나만 와 있고 난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그렇게 이별을 했어 그 당일 난 친구랑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일들 다 털어놨는데 친구가 토닥여주면서 위로해줬는데 갑자기 페이스북에 내 전남친이랑 연애중 올리는건 무슨 경우일까?진짜 입이 떡 벌어져서 말도 안 나오고 어이가없더라 친구한테 전화도 해 보고 톡도 보내봤는데 연락이 안 되더라 일부로 안 받는건지 모르는채로 난 정말 벙 쪄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얼굴 몇번보고 전번 교환한 여자애가 톡으로 @@모텔로 걔네 들어갔다고 말을 해 주더라?무슨 대낮부터 모텔을 기어가고 난리인가 싶기도 했는데 아무튼 그래서 내가 그걸 갑자기 왜 말 하냐했더니 그냥 말 해줘야될거같았대 근데 더 웃긴건@@모텔이 우리 집에서 도보 4분거리에 있어 얘네가 진짜 날 엿맥이려고 작정을 했나 싶기도 했는데 친구 자취방을 놔두고 굳이 모텔을 간게 좀 웃겼어 친구 자취방은 모텔에서 10분 거리거든 별 돈 지랄을 다 하는구나 싶었는데 그냥 신경 안 쓰기로했어 지들끼리 하고싶다는데 내가 어쩌겠어 싶어서 그냥 그 날은 공강이라서 집에서 쉬다가 다음 날 잠깐 나가려고 준비하고 편의점좀 들리려는데 걔네가 모텔에서 딱 나오대?ㅋㅋㅋ모텔 앞쪽에 편의점 있거든 나한테 딱 걸린거야 그냥 전남친은 나 보고 얼어서 어버버거리고 친구는 당당한 표정으로 나 위아래로 훑어보더라?그 타이밍에 걔네 만나니까 어이가없어서 웃음이 나오더라 친구는 나 보더니 뭐가 그리 웃기냐며 남자친구 뺏기니까 좋냐는거야ㅋㅋㅋㅋ난 진짜 무슨 막장드라마 보는 줄 알았어 진짜 실제로도 이렇게 말 하는 애가 있구나 싶기도했고 생각도 다 하기전에 친구가 나한테 그러니까 남자친구 관리를 잘 했어야지 너가 얼마나 못 해줬으면 얘가 나한테 오니?이러는데 혼자 드라마 찍는줄알았다 말 하는데 삐걱거리고 뭐 하는건지 이해가 안 돼서 그냥 주먹 꽂아버렸는데 지 혼자 자기 아빠한테 말 하겠다면서 울더라..?내가 이 나이먹고 주먹질 한건 잘못이지만 사람 다워야 사람 취급을 해 주지..전남자친구는 옆에서 야야;왜 그래 이 말만 반복하고 답답하더라 그래서 그냥 얘랑 잘 해보라하고 집으로 돌아갔어 그 이후로 그 친구는 아무말도 없이 조용히 사는것 같긴한데 전남자친구가 사과하라고 계속 연락 오더라 그지 깽깽이같아서 전화로 욕 시원하게 박고 차단해버렸다 내일 걔가 찾아오겠다고 뭐라하더니 오면 그냥 아구창에 돌 넣어서 씹게 해주겠다고 했어 나 잘 한거니?얘기가 길어졌네 이거 보느라 다들 고생 많았어 주작이라고 할거면 그냥 그렇게 생각해 난 그냥 이 얘기를 여기에 말 하고 싶었어 좀 후련하다
전남자친구랑 내 친구랑 연애함
안녕 난 최근에 2년 넘게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그러다 1달정도 뒤에 갑자기 페이스북에 내 친구랑 전 남자친구가 연애중을 올려버린거야..나랑 내 전 남자친구가 이제 남이라는건 알지만 내가 계속 전남자친구가 마음에 걸린다고 그 친구한테 항상 얘기했었었는데 그 친구랑 내 전남자친구랑 사귄다니까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더라 내가 전남자친구랑 헤어진 이유는 그냥 정말 이유없이 하루아침에 눈 떠 보니까 헤어지자는 톡 하나만 와 있고 난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그렇게 이별을 했어 그 당일 난 친구랑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일들 다 털어놨는데 친구가 토닥여주면서 위로해줬는데 갑자기 페이스북에 내 전남친이랑 연애중 올리는건 무슨 경우일까?진짜 입이 떡 벌어져서 말도 안 나오고 어이가없더라 친구한테 전화도 해 보고 톡도 보내봤는데 연락이 안 되더라 일부로 안 받는건지 모르는채로 난 정말 벙 쪄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얼굴 몇번보고 전번 교환한 여자애가 톡으로 @@모텔로 걔네 들어갔다고 말을 해 주더라?무슨 대낮부터 모텔을 기어가고 난리인가 싶기도 했는데 아무튼 그래서 내가 그걸 갑자기 왜 말 하냐했더니 그냥 말 해줘야될거같았대 근데 더 웃긴건@@모텔이 우리 집에서 도보 4분거리에 있어 얘네가 진짜 날 엿맥이려고 작정을 했나 싶기도 했는데 친구 자취방을 놔두고 굳이 모텔을 간게 좀 웃겼어 친구 자취방은 모텔에서 10분 거리거든 별 돈 지랄을 다 하는구나 싶었는데 그냥 신경 안 쓰기로했어 지들끼리 하고싶다는데 내가 어쩌겠어 싶어서 그냥 그 날은 공강이라서 집에서 쉬다가 다음 날 잠깐 나가려고 준비하고 편의점좀 들리려는데 걔네가 모텔에서 딱 나오대?ㅋㅋㅋ모텔 앞쪽에 편의점 있거든 나한테 딱 걸린거야 그냥 전남친은 나 보고 얼어서 어버버거리고 친구는 당당한 표정으로 나 위아래로 훑어보더라?그 타이밍에 걔네 만나니까 어이가없어서 웃음이 나오더라 친구는 나 보더니 뭐가 그리 웃기냐며 남자친구 뺏기니까 좋냐는거야ㅋㅋㅋㅋ난 진짜 무슨 막장드라마 보는 줄 알았어 진짜 실제로도 이렇게 말 하는 애가 있구나 싶기도했고 생각도 다 하기전에 친구가 나한테 그러니까 남자친구 관리를 잘 했어야지 너가 얼마나 못 해줬으면 얘가 나한테 오니?이러는데 혼자 드라마 찍는줄알았다 말 하는데 삐걱거리고 뭐 하는건지 이해가 안 돼서 그냥 주먹 꽂아버렸는데 지 혼자 자기 아빠한테 말 하겠다면서 울더라..?내가 이 나이먹고 주먹질 한건 잘못이지만 사람 다워야 사람 취급을 해 주지..전남자친구는 옆에서 야야;왜 그래 이 말만 반복하고 답답하더라 그래서 그냥 얘랑 잘 해보라하고 집으로 돌아갔어 그 이후로 그 친구는 아무말도 없이 조용히 사는것 같긴한데 전남자친구가 사과하라고 계속 연락 오더라 그지 깽깽이같아서 전화로 욕 시원하게 박고 차단해버렸다 내일 걔가 찾아오겠다고 뭐라하더니 오면 그냥 아구창에 돌 넣어서 씹게 해주겠다고 했어 나 잘 한거니?얘기가 길어졌네 이거 보느라 다들 고생 많았어 주작이라고 할거면 그냥 그렇게 생각해 난 그냥 이 얘기를 여기에 말 하고 싶었어 좀 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