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벼랑끝입니다

도와주세요2019.12.08
조회2,083

다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닙니다 정말 상황을 모르겠어서 도움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이라 정말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이젠 저를 죽여버리겠다고 하는데 어디에다 글을 올려야될지도 모르겠어서 무작정 여기에 올려봅니다. 글이 너무 길지만 부디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전 이미 모든 걸 잃었지만 어떻게 된 상황인지 파악하고 이 상황을 끝내고 싶어서입니다
상황을 가늠해볼 때 많은 분들 어쩌면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실 거 같아 아주 조금이나마 그간 제 입장에서의 상황을 전하고 아시는 분이 있다면 누구라도 도움을 주시길 꼭 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하루종일 제 사생활이 누군가들에게 어떤식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어디에서 당장 무슨 행동을 하는지) 

그사람들로 인해 미친 짓을 했었고 그러면서 현재 저는 많은 분들에게 사람 쳐다보는 미친여자, 미친 또라이, ____, 거지같은년, 나쁜년,막말하는 애 또는 제가 알지 못하는 안좋은 식으로 알려진 것 같습니다.
처해진 상황 속에서 상황을 판단하여 어떻게든 혼자 해결해보려했지만 답을 찾기는커녕 상황만 악화시킨 것 같습니다
아시는 게 있으면 어떤 것이라도 저에게 꼭 좀 말씀해주세요
적어도 어떤 상황인지, 뭐가 퍼졌고, 어떻게 어디까지 퍼지고 있는 건지 당사자인 제가 알 수 있도록
저에 관한 사진이나 동영상, 게시글, 링크 등 어떤 거라도 가지고 있으시거나 아는게 있으시면 저에게(help201912@naver.com) 보내주시고
저에 관해 전해들은 이야기나 정보, 뭐가 어떻게 얼마나 퍼진 상황인지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게 있다면 저에게 어떤 내용이든 전부 알려주세요
혹시 길에서 저를 보신다면 그냥 와서 알고 계신 것 어떤 것이든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많은 분들에게 사람 쳐다보는 미친 또라이, 거지같은년, 나쁜년 등으로 알려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알려지기전부터, 알려지기까지 저의 입장에서 또한 왜그래야했는지 수많은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얘야? 얘’‘___아’‘미친년아’‘저여자’ ‘이여자’ ‘나쁜년아’ ‘또라이’'더러운년아''____아' 등등
오늘까지 거의 1년의 시간동안 제가 했던 모든 말들과 행동들은 처음부터 위의 말들, 사람들이 알아듣는다는 말소리 때문이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저야말로 사생활의 자유를 완전히 빼앗긴 채 쫓기듯 생활했는데 그러면서 했던 행동들마저 어떤 식으로 사람들에게 퍼졌고 지금 당장의 행동까지도 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키려 했던 모든 행동들이 허사였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알아듣는다는 소리는 하루종일이었고 개인적인 공간을 포함한 모든 곳에서였습니다.
지금까지 단 1분도 쉴 수 없이 알아듣는다는 사람들 말소리에 둘러쌓인 채 강제적으로 정말 거지같이 생활해야만했습니다.
일부러 그러는게 절대 아닙니다. 제가 알아듣는 걸 아시고 다 안다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상황을 정리해보니 전부 다 알아들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도무지 어떻게 된 상황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알아듣는다는 소리도 어떻게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다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상황을 추측해가며 이 상황 때문에 별 미친 짓들, 더러운 짓들 다해가면서 버텨왔고
제대로 자지도 먹지도 어떤 행동도 자유롭게 하지 못한 채 해결해야 되니까 유일한 단서인 알아듣는 소리를 통해 상황을 추측해야되서 들린다는 내색조차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저에 관한게 무엇이 퍼졌는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자체만으로도 정말 너무 막막하고 평생 이래야될까봐 두렵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에게 어떻게 퍼지고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누가 이랬는지도 언제부터였는지도 무엇이 얼마나 많이 어떻게 퍼졌는지 모릅니다.
단지 다는 아니어도 알아듣는 소리를 통해 상황을 추측해보면 많은 사람들에게 미친 또라이나 나쁜년으로 알려졌고 제 사생활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저의 입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써보려하니 너무 길어질거같고 생각나는데로 정말 간략히 얘기해드리자면
이 일의 시작은 훨씬 전이었을 거 같은데 저한테 시작이 된 날은 올해 1월말 방 청소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우연히 집 와이파이를 껐는데 한 5초뒤 쯤 남자애가 ‘꺼졌어 게임안되’하면서 ‘ip주소도 정상인데 그냥 끈거야’하길래 그때부터 와이파이 끄고 생활해보았는데 밤이나 새벽마다
남자,여자 무리가 아직도 안켜져있다는 등 인터넷강의 들어야되고 게임도 해야되는데 등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와이파이 끄고 시간을 보내던 중 어느 날 밤에 제가 핸드폰 하고 있는데 ‘이건 뭐야’ 하더니 ‘데이터네 유투브 보고있어’ 하길래 핸드폰까지 해킹된건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핸드폰을 필요할 때 외엔 꺼두고 해결방법을 찾으러 근처 도서관을 가는데 모르는 남자가 횡단보도에서 지나가면서 저에게 ‘병신’하면서 뭐라고 하고 지나가고
또 멀리서 오토바이 주변으로 남자애들이 모여서 저 한번 보고 핸드폰 한번 보면서 얘기하길래 제 핸드폰 해킹되면서 사진같은게 퍼진건가 싶었습니다.
계속 그렇게 긴장된 시간을 보내던 중 2월 초 도서관 안 가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말소리가 계속 나서 듣다보니 아저씨, 아줌마들이 ‘이위에 집 여자 남자’하면서 낮부터 저녁까지
저의 부모님 얘기를 하다가 아저씨가 아들 아니면 알바생 같은 남자랑 ‘이 여자 말하는 것 좀 봐’하면서 저의 엄마의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몇월 몇일에 뭐보냈는지 내용을 읽으면서 웃는 것입니다.
안그래도 그간 계속되는 모르는 사람들의 말소리에다 와이파이, 핸드폰까지 잘 못쓰고 일상생활조차 못하는 상황 속에서 엄마 문자 메시지까지 읽는 소리를 듣자 흥분해서
엄마랑 같이 큰소리로 그 대화 제가 다 녹음했으니 신고하겠다고 (실제론 녹음하지도 않았습니다) 했습니다.
어리석게도 그러면 그만둘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지옥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신고하겠다고 말하고 얼마 안되서 난리가 났습니다.
가족 같았는데 할머니분이 ‘야 딸년이 다 녹음했대’ 하고 오토바이 오는 소리와 함께 남자애들이 ‘그걸 다 듣고 있었대? 완전 또라이 아냐? 여자애 이름 뭔데? 얘야? 형 일로 와봐’ 하고
아저씨는 ‘내가 올라가서 얘기해볼까’ 아줌마는 ‘하지마’하고 아저씨가 누구 부르더니 녹음한거 알아보라고 하자 남자가 ‘알았어’ 하더니 잠시 후에 ‘아냐 없어 없어’하니까 아저씨가 웃으며
누군가에게 전화하는 듯 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분주한 소리가 나더니 아저씨가 '이제 됬어'하고 저를 계속 찾는 듯 얘기하는 것입니다. ‘딸 어딨어?’ ‘저기’ ‘저 앞에 앉아있네’ ‘안에 사람있어?’ 등의 알아듣는다는 소리가
하루종일 시작되었습니다. 전 처음에는 옆 건물 옥상에서 보면서 얘기하는건가 싶었습니다.(제가 거주하는 곳이 옥상이라)
그런데 집에서 창문을 닫고 밖에서 볼 수 없는 곳에 있어봐도 계속 ‘딸 어딨어?’ ‘저기 저기’ ‘어디 숨어있어?’ ‘저 앞쪽에 있어’ 이래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어도 아저씨가
‘저 안에 있어 저러고 계속 있으면 더울텐데’ 그러고 ‘얘 지금 안자’ 이불 안에서 자는지 안자는지까지 말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제가 집에서 엄마와 대화하면 ‘딸이 뭐래?’하는 등
제가 하는 말소리까지 듣는 듯 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그 말소리에 따라 상황을 파악해서 해결할 때까지 방어하느라 미친 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딸 어딨어?’ ‘저기 저기’
이러니까 집에서조차 마스크를 끼고, 불을 끄면 그나마 안보이겠지 싶어서 불을 끄고 생활하고 아저씨들끼리 ‘쟤 지금 뭐해?’ ‘씻고 있어’ 이러니까 그때부터 씻는 것조차 못하겠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이불 쓰고 있고 옷 껴입고 생활하고 했습니다. 근데 그런 행동마저 소용없었던 거 같고 오히려 발버둥쳤던 행동들이 저를 더 미친년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대박이다’,‘또라이’등의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처음에는 한 가족의 말소리였는데 어느날부터 ‘쟤야 쟤’하더니 다른 사람들한테 알리는 듯 말했습니다. 정말 동물원의 동물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모습들이 다른 사람들한테도 퍼지겠구나 싶어서 속으로 정말 무서웠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서 알아듣는 소리에 집중해서 여기 있어도 보이나 계속 집에서 공간은 옮겨봐도 소용없었습니다.
하루종일 여러 사람들의 ‘딸 뭐해?’ ‘얘야?’ ‘대박이다’ ‘또라이’ 등에 제가 하는 말까지 듣는 거 같은 상황 속에서 엄마에게 말로 하지 말고 종이로 적어서 얘기해달라고했다가
엄마는 이해가 안되시니까 그냥 계속 얘기하시고 그러다 결국 저랑 싸우는데 그 와중에도 여자애가 ‘얘야 얘’하면서 얘기하니까 엄마한테 욕하는 듯하면서 그 여자애한테 그만 좀해 씨팔년아
했는데 제가 알아듣는다는 걸 모르니까 엄마한테 욕하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고 ‘대박이다’ 이러더니 아마 저에 관해 그렇게 또 퍼졌을 겁니다.
하루는 부모님이 싸울 때 말리면서 ‘제발’이라고 한 것을 ‘신발’이라고 들었는지 자기들끼리 계속 ‘대박이다’하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퍼진거같은데 그렇게 생각한 적 없습니다.
아마도 ‘얘 뭐해’‘저깄어’하면서 하루종일 그러니까 홧김에 연예인된 거같다고 한말을 가지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올 1,2월동안 있었던 대강의 일들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면서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저의 정신병이라고 의심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사자인 저조차도 그런 의심이 드니까요.
그런데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은 이게 실제라고 상기시켜 주니까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제발 상황을 알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저에게 그저 이야기만이라도 해주세요.

또 상황을 다 모르기에 사람도 쳐다보게 되었었습니다.
첫 번째로 사람들이 알아듣는다는 말소리 때문이었습니다.
지하철 타서 눈감고 있으면 ‘쟤야? 쟤?’‘쟤야’/ ‘얘 아는 사람 있어?’/ ‘다 물어봤는데 아는 사람 없대’/‘이렇게 생겼어’/ ‘쟤~’ /‘이러고 다녀’/‘왜 먹지를 못해’외에 제가 집에서 버티면서 했던
행동들에 대한 얘기 등을 여러 사람들이 웅성대면서 말하는 소리가 들려서 처음에는 옆사람이나 근처사람이 말하는 건 줄 알고 이렇게 대놓고 말하나 싶어서 쳐다봤었습니다.
근데 쳐다보면 아닌 것 같고 지금 생각해보니 단순히 옆에서 말하는 소리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옆사람이 얘기하는 것처럼 구분이 안갈 정도로 선명해서 저도 제 행동에 실수를 한 것이고
저야말로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주위에서 저에 대해 웅성대는 소리는 계속 나는데 막상 주위에는 없으니. 또 지하철뿐만 아니라 까페든 도서관이든 길가든 어디에서나 그랬습니다.
두번째로 이미 집에서부터 사람들에게 저에 관해 퍼지고 있다는 것을 들어서 사람들이 의식되고 눈치보이기도 하고 또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눈빛의 의미를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신고하겠다고 한 날 아저씨나 남자들이 올라가볼까하는 말 때문에 집을 못 비우고 미친짓 하면서 버티던 중 병원 때문에 이일 있고 처음으로 나갈려는데 그전날 병원가는 것을
엄마와 얘기하는데 아저씨가 ‘얘 아직 밖에 안나가봤지? 밖에 한번 나가보라지’하면서 아줌마와 ‘내일 어디 나간대?’ ‘나간대’ 등 말하는데 얼마나 어떻게 퍼진거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싶어서 사람들이 의식됬지만 처음에는 애써 무시하고 평소대로 행동했는데 지하철에서 여학생들 무리가 옆에서 대놓고 제 사진 찍더니
‘찍었어 찍었어 일단 내려’ 하면서 가고, 계단 내려오는데 실수가 아니라 계속 한계단마다 제가방을 뒤에서 툭툭 치고, 제가 서있으면 남자들이 뒤에서 이상하게 웃고,
어떤 아저씨는 대놓고 제가 지나갈 때 미친년이라고 하고, 커플은 제가 지날 갈 때 입모양으로 ‘또라이 아냐’하고 얘기했습니다.
제 착각이라고 믿고 싶어도 착각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퍼진건가 싶어서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뭐가 사람들에게 퍼졌든 원래 제가 했던 행동도 아니고 이러한 상황을 다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저 상황을 파악해서 해결하려는데만 집중했지만 너무 막막해서
아무나 붙잡고 이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분명히 퍼진 것은 맞는데 얼마나 무엇이 어떻게 퍼졌는지 알기 위해서 저에 대해 아는 듯이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이사람은 아는구나’ 싶어서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 쳐다봤었습니다.
물어볼까 생각하다가도 막상 물어볼 용기는 나지 않고 어떻게 물어봐야될지도 모르겠어서 머뭇거렸던 것이 그렇게 보여졌던 거 같습니다. 동네 근처 병원 갔을 때 아줌마 두분이
저를 보더니 ‘저여자야’하면서 ‘그집 아줌마가 자기 아들이랑 학교 친구들 동원해서~했대’하고 이야기하니까 물어볼까 싶어서 계속 보면서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계속 그러고 다니니까 어는 순간부터는 ‘쟤 사람 다쳐다보고 다녀’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저는 ‘상황이 어떻게 이렇게 되지’ 싶어서 너무 답답했습니다.
발버둥칠수록 더 깊숙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다 알면서 그런다고 하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알고 계신게 있다면 제발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그동안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봤는데 그럼에도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핸드폰으로 퍼지려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매개체가 있어야되는데 핸드폰 검사에 집 도청,몰카 검사에 안경까지 검사해보고 모든 전자기기 없이 밖에 나가보고
호텔 등 밖에서 자보기도 해도 알아듣는 소리는 계속되었습니다. 많이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주변에 물어봐도 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 연락하지도 못했습니다.
아저씨들부터 아줌마,남자,여자, 학생들,어린이, 심지어 중국인들까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소리치고 욕하고 비웃고 희롱하고 저의 사생활 얘기(예를 들어 어제 집에서 한 행동을 오늘 밖에서 사람들끼리 말하는), 지금 당장의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훤히 보는 듯이 이야기하는 것을 고스란히 하루종일 들으면서도 달리 해볼 수 있는 게 더 이상 없다는 게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
지하철 같은 곳은 알아듣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택시 타고 가는데 제가 탄 택시가 가는 곳마다 밖의 사람들이 일제히 저를 쳐다보는데 어떻게 가능한지조차 모르겠습니다 .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 더 이상 없는데도 남자애들이 ‘이거 찍어 찍어 찍어서 올려’하는 소리를 듣는데 순간 온몸이 굳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내색조차 못하고 제일 끔찍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찍는지 알 수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꽁꽁 싸매고 있어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맨몸으로 생활하는 느낌입니다. 상황을 모르니 대처를 할 수도 없고 제가 해볼 수 있는 건 다해봤고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일부러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그저 하루 하루 버티고 있을뿐입니다.
하루종일 알아듣는 소리에 시달리고 당장의 행동조차 사람들에게 어떻게 퍼지게 될까 하는 생각에 화장실 가는것도 가능한 참고 최대한 사람 없는 시간에 움직이고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하고
그저 tv보거나 지금보니 의미없었던 거 같지만 이불 쓰고 누워있는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고 정말 정신이 없었고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도 그렇습니다.
스스로 병원까지 갔는데 그 병원에서조차 어르신들이 ‘일부러 이 지랄해’ 등 웅성거리는 데 정말 몰라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었던 건데 정말 울컥했습니다.
개인적인 공간에서조차 ‘저기 앉아있네’ ‘얘 여기 앉아있어’‘뭐봐’ ‘대박이다’‘쟤야 쟤’등의 소리를 들어야 하니까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결할 수 있을거란 일말의 희망으로 지금까지 버텼는데 더 이상은 버티지 못할 거 같습니다.

저야 이런 상황 때문에 사람을 쳐다봤지만 제가 사람을 쳐다본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지, 어떻게 제가 무엇을 보는지를 아는 것 같이 말하는지,
사람들이 알아듣는다는 소리가 어디서 어떻게 그것도 하루종일에다가 (집같은 개인적인 공간까지)가는곳마다 들리는지,
무엇을 어떻게 찍어서 올리는 것인지

어떻게 당장의 제 행동하나하나 본다는 듯이 얘기하는지 등
 알아듣는 소리들을 통해 결론을 내보려 해도 들으면 들을수록 답이 안나옵니다

거기다가 불행히도 상황은 제가 제 입장을 먼저 말할 기회조차 빼앗겨버렸습니다. 그래서 개또라이까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알아듣는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되자 많은 사람들은 ‘다 알지?’하면서 욕하고 ‘일부러 그러네’하고 얘기하는데 정말 모른다고 도와달라고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거기다 이일의 장본인(?)인 것 같은 사람들 중 아저씨는 ‘이 미친 여자 진짜 다 듣고 있었네’ 이러면서 ‘사람들에게 알려’ ‘너 내가 죽여버릴거야’하고 소리치고
부모님은 모르시고 저 혼자 알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여자는 다 아네’ ‘넌 혼자지만 우린 온식구야 내가 찾아봤는데 절대 못이겨’하면서
다른 아저씨는 ‘잘 때 팔다리를 묶어서 어쩌고한다’고 얘기하고 ‘너꺼 다아는데 어떡하냐 넌 망했어 밤길 조심해’라고 말하고
아줌마가 ‘창고(제 집 옆 창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에 폭탄 설치해버려’ 하면서 또다른 아저씨는 '내가 사진 다찍어놨어 쟤어차피 얼굴 다팔렸어' 등의 말을 듣는데
어떻게 된 상황인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정말 무섭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저한테 직접 얘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 제가 알아듣는 걸 알고 이미 모든 대처를 해놨을 것입니다.
더 이상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 같아 온 몸이 떨립니다.
또 혼자 해결하려다 너무 긴 시간이 흘렀고 제 입장을 늦게 알리는 만큼 해명한다 해도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이미 저를 싫어하실 거 같아서 굳이 나서서 얘기해주시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저 아시는 것을 알려주기만이라도 해주세요.
평생 탈탈 털릴 거라는데 이젠 정말 무섭습니다.
제가 나쁜년이고 개같은 년인건 맞습니다. 저또한 제가 한 행동이 욕먹을 만하다 생각하여 욕하는데로 다 들으면서 그저 상황을 해결하려 했습니다.
또 미친년, 나쁜년으로 낙인찍힌 것 또한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상황을 끝낼 수만이라도 있게 도와주세요.
‘뭐 다알잖아’하고 외면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정말 몰라서 이러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봐주셔서 도와주세요.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과 행동들을 강제적으로 하게 된 것도 모자라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그 모습들을 어떤식인지도 모른채 다 안다고 생각하니 정말 너무 끔찍합니다.
며칠전 까페에 앉아있을 때 누군가 ‘다 알아듣네 얘기해줘봐야 소용없겠네’ 하셨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정신없이 제 관점에서 막 써서 제 상황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진심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면서 도움을 주시길 다시 한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13

ㅇㅇ오래 전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글쓴이님이 스스로를 비하하고 욕먹을짓 하지 않았음에도 욕먹는것을 정당화하는 것은 조금 일반적인 심리가 아닌것같네요. 스스로 다시 생각해보시면 충분히 깨달으실겁니다. 그리고 님이 당하는 것은 아무래도 마인드컨트롤 실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지 피험자를 양산시키기 위해 그런식으로 작업을 하더군요. 환청 유발 기술로 말이죠. 전 세계 여러 국가에 피해자들이 존재하고, 그 피해 양상이 흡사합니다. 님께서는 원격 BCI 뇌해킹을 당하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그 기술을 이용하면 생각을 읽고, 환청/환시 등을 유발하며 이성을 마비시킬 수도 있습니다. 뇌를 조종하는 것이니 온 몸과 정신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한거죠. 아래 글을 참고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rrlawltn13/221734089154

ㅇㅇ오래 전

님은 정상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반응이 맞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일을 겪으면 그런 반응을 하게 됩니다. 단지 사람들이 처음 접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있는 정신질환 증상에 대입해 상황을 판단하려 하는것이죠. 일단 더 읽어보고 정신적 문제인지 아닌지 판단해보겠습니다.

ㅇㅇ오래 전

님 인정이 안되겠지만, 이댓글역시 당신에게 해를가하려는것 처럼보이겠지만 님은 아주 전형적인 조현병 피해망상증 증상중하나예요. 늘 이렇게 패턴이 있어요. 선택해야해요 내가 병이라는걸 인지하고 내가 조금이라도 편안하게될수있게 노력을할것인지 내머리속이주는 의심과 환청 환시속에서 괴롭게 살아갈것인지. 당신이 아주 유명한사람이 아닌데 사람들이 당신에게 그러는게 말이 안돼는거예요 . 정신과를 가봐요. 10군데 정신과를가도 당신병명은 늘 같을거예요.

도움을오래 전

몇년되셨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집니다. 그들도 사람인데 님 죽일거같음벌써 그리했고 그런 두려움 느끼게하려하는게 목적이니 그럴수록 마음의 평정 유지토록하세요. 저는 오히려 그런상태일때 이런글은 더 못 쓴듯 한데. 지나고나니 주저리 떠들긴하지만요. 그리고 가능한 혼자계시지 마세요. 여기도 자주오시지 마시구요. 도움요? 님이 당하시는거 상세 일지적어두시는게 좋을듯요. 카메라, 녹음기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증거남기시고 수상시 112신고하셔서 그간 일있었던걸 증거로 남기는것도 좋겠죠 나중위해. 언제고 잡히겠죠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라면

도움을오래 전

제가 님이 당하신걸 못 믿는게 아니구요. 여기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글을쓰는 사람이 있다는게 아주 불쾌해서 그런거지요.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가해자가 누군지도 모르신다고 쓰셨지요 분명 그러고는 가해자가 먼저볼지도 모르는 이곳에 쓰셨다고 글을 쓰셨어요. 그러니 님은 분명 가해자 알고 있으신거지요. 딱 두부류지요 자기가 당하고도 진짜 모르는사람 당하면서 정확히 가해집단 아는사람. 쓰니요 진짜 피해자라면 나오세요 현실로. .제가알기로는 진짜 피해자는 버티지 못하고 목숨 버린이. 아님 그들과 한배를 탄 인간들일테니깐요

오래 전

씨아닌 정씨

도움을오래 전

여기서 구하는 자체가 잘못된거지요. 가해자있는곳에서? !진심쓰니가 말하는 도움이 무엇인쟈 구체적으로 써보세요. 앉아서 도와주세요 하면 어찌알아요. 112신고를 해도 상황설명하고 위치도 말하는판에 . .안그렇습니까? 님은 방법도 분명.알지요

오래 전

글 자주 쓰시는 분이구먼

외출오래 전

자제하시는게 답이네요 무슨 영상 무슨 사진을? 쓰니가 누구인줄을 알고요?여기 이상한 사진이 한두개 올라온게 아닌데

바보같은나오래 전

에휴...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도와주세요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