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묘 도칠이 겨울맞이

도칠이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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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칠이와 집사의 흐뭇한 투샷.


집사따라 욕실 들어가더니

이불위에 흔적을 남겨둠.



카메라 확인하는 집사위해

본인이 어디에서 취침중이란걸

알려주고 있음.



집사는 또 새이불 사왔음.

이 이불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산거임.



그러나,

도칠이는 새이불을 스크래쳐로 사용해봄.


여전히 집사의 새물건에 집착함.

집사가 덮어보기도 전에

본인 침 묻혀놨음.


출근하는 집사 마중 눈인사.


도칠이 편안한 취침.